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141 가장 좋은 보속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|3|  2011-08-31 김미자 5669 0
677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아들임   2011-09-25 김혜진 5667 0
6815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마음 공부   2011-10-14 최규성 5664 0
68272 * 하느님의 하루를 만드는 일 / 고 민요셉신부 (펌)   2011-10-20 이현철 5665 0
68595 전례학교(성대하고 풍요로운 미사 전례 성가를 바라며 2)   2011-11-03 이정임 5662 0
69846 누구의 죄입니까?   2011-12-22 이정임 5669 0
69887 침묵 예찬 -위대한 침묵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12-23 김명준 5665 0
75229 영의 어둠 속에 갇힌 다섯 처녀 [등과 기름]   2012-08-31 장이수 5660 0
76386 신앙의 성숙(成熟) - 10.25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10-25 김명준 5667 0
76542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..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2-11-01 박명옥 5662 0
77440 생긴 대로 사는 게 답 |1|  2012-12-12 강헌모 5665 0
77551 +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16 김세영 5668 0
78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03 이미경 5667 0
81604 † 믿음으로 행복하기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31 김세영 56610 0
81982 도대체 왜 그랬을까?   2013-06-18 이정임 5662 0
82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6-29 이미경 5665 0
83144 오늘은 ‘에이스’가 내일은 천덕꾸러기 |1|  2013-08-07 양승국 56612 0
83528 모니카 성녀 기념일 |1|  2013-08-27 조재형 5664 0
84293 ♡ 헛됨에 빠져들지 않게 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 ...   2013-10-03 김세영 5669 0
86000 12월 23일 *대림 제4주간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12-23 노병규 56610 0
86848 ■ 닭이 두 번이나 울기 전에 나를 세 번이나/묵주기도 44   2014-01-27 박윤식 5661 0
87241 예수님은 하느님나라 선포가 우선 |1|  2014-02-14 이기정 56610 0
87468 2월26일(수) 聖 네스토르 님♥ |1|  2014-02-26 차희령 5663 0
87720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(기록34)   2014-03-10 최용호 5662 0
87971 ♥거짓 교사들이 받을 심판♥(유다서간1.1-25)/박민화인의 성경묵상   2014-03-21 장기순 5663 0
88069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|  2014-03-25 조재형 5666 0
88777 사람의 실체는 영혼 |7|  2014-04-25 이기정 5667 0
89632 ■ 복음의 선교사로 출발하는 이가 되자. / 복음의 기쁨 20   2014-06-04 박윤식 5661 0
91209 준주성범 : 제4장 슬기롭게 행동함, 제5장 성경을 읽음 |2|  2014-08-28 강헌모 5663 0
91707 양심법이며 자연법은 신법에 기인 |3|  2014-09-24 이기정 56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