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458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07 노병규 1,16721 0
58457 우리들은?   2010-09-07 손수영 3952 0
5845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10-09-07 주병순 3741 0
584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7 김광자 5032 0
58454 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5471 0
584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늦은 것은 없다 |4|  2010-09-06 김현아 1,06520 0
58452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06 김명준 3744 0
58451 교회, 잃어버린 야성(野性)을 회복하라   2010-09-06 정중규 4302 0
58450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1985 ... |5|  2010-09-06 소순태 4242 0
58449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   2010-09-06 김중애 3701 0
58448 <부자, 부자나라가 구원 받으려면...>   2010-09-06 장종원 4051 0
58447 영성체의 효과   2010-09-06 김중애 5231 0
58446 ◈세상살이에 까다로운 많은 조건들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06 김중애 3681 0
58445 고통과 영광   2010-09-06 김중애 3421 0
58444 죄를 지으면 이름을 잃게 된다 |2|  2010-09-06 김용대 3943 0
58443 (528)가족 여러분 오늘 주님의 날 잘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? |★ ... |5|  2010-09-06 김양귀 3643 0
58441 사랑의 열매는 사랑하는 것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6 이순정 4724 0
58440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06 정복순 4064 0
58439 잘 지켜야 할 그분과의 관계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6 이순정 4377 0
58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06 이미경 99318 0
58437 서두를수록 더 늦어집니다. |1|  2010-09-06 유웅열 5335 0
58436 ♡ 복된 사람 ♡   2010-09-06 이부영 4644 0
58435 9월 6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06 노병규 88820 0
5843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0-09-06 주병순 3492 0
584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6 김광자 5873 0
58432 ○ㅇ˚。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○ㅇ˚。 |8|  2010-09-05 김광자 6917 0
584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바라보는 하느님의 시선 |6|  2010-09-05 김현아 91516 0
58430 "제 십자가를 짊어지고"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09-05 김명준 4947 0
58429 묵상글 올리시는 분들께 |2|  2010-09-05 임명희 5953 0
58428 그분이 약속하신 빛 |1|  2010-09-05 김중애 4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