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197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9-02 박명옥 4941 0
67211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1-09-03 주병순 3181 0
67212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9-03 박명옥 3491 0
6721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3   2011-09-03 김용현 3071 0
67217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  2011-09-03 이근욱 3311 0
67219 일년만의 강원도 라이딩 (F11키를) |1|  2011-09-03 박명옥 4691 0
67220 연중 제23주일 - 행복을 원하신다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03 박명옥 3931 0
6722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4   2011-09-04 김용현 3001 0
6723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11-09-04 주병순 3201 0
67244 펠라지우스 이단 및 원죄에 대한 가톨릭 보편 교회의 가르침 |1|  2011-09-04 소순태 3151 0
67246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4 박명옥 3291 0
672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6   2011-09-06 김용현 3041 0
67282 배티 성지 - 9월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3581 0
67285 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3801 0
67290 ‘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6 박명옥 2931 0
6729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11-09-07 주병순 3371 0
67299 9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7,21 |2|  2011-09-07 방진선 3151 0
67304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7 박명옥 1,5091 0
67311 ♤.. 귀향길에서 새로운 전망을 ..♤   2011-09-07 이부영 3021 0
67312 신부(神父) = 신품(神品)을 받으신 아버지(pater) |5|  2011-09-07 소순태 3731 0
6732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1-09-08 주병순 3041 0
673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8   2011-09-08 김용현 2961 0
67356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1-09-09 주병순 3371 0
67357 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며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9 박명옥 3951 0
67358 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9 박명옥 3771 0
67372 ~♡~ 풍성한 추석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~♡~   2011-09-10 이부영 3231 0
6737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0   2011-09-10 김용현 3341 0
67379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  2011-09-10 이근욱 3241 0
6739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가] 20110911   2011-09-11 김용현 3021 0
67398 연중 제24주일 -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1 박명옥 3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