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427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  2010-09-05 김중애 3881 0
58426 ♥교만한 자는 자기가 만든 이상적 자화상을 실제모습으로 착각   2010-09-05 김중애 3441 0
58425 신께서 침묵하신다면 그건 그분의 권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5 이순정 3994 0
58424 중독과 즐김과 버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5 이순정 3781 0
58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05 이미경 69312 0
58419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0-09-05 주병순 3571 0
58418 9월 5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9-05 노병규 82314 0
584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05 김광자 3731 0
584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뒤돌아보지 않을 길을 택하라 |5|  2010-09-05 김현아 82314 0
58415 꽃향기 같은 마음   2010-09-04 김광자 4392 0
58413 <예수천국-불신지옥?>   2010-09-04 장종원 4181 0
58412 "하늘 나라"에 대한 몰이해는 대유법 적용 이전의 "개념 오류 + 번역 ... |4|  2010-09-04 소순태 3681 0
58411 "참 나를 사는 자유인"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9-04 김명준 3716 0
58408 나의 십자가는 누가 지워준 것인가?   2010-09-04 김용대 6443 0
58407 ♡ 마음의 열쇠 ♡   2010-09-04 이부영 4423 0
58406 신의 품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....[허윤석신부님] |3|  2010-09-04 이순정 54911 0
58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04 이미경 83117 0
58404 사랑이란? 무엇인가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4 이순정 4406 0
58403 연중 제23주일/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/글 : 유광수 신부 |1|  2010-09-04 원근식 4046 0
584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주의와 자기중심주의 |3|  2010-09-04 김현아 72119 0
58401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4 노병규 60814 0
58400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0-09-04 주병순 3572 0
583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4 김광자 3452 0
5839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|4|  2010-09-04 김광자 4474 0
58397 "종(servant)과 섬김(service)의 영성" - 9.3, 이수 ...   2010-09-03 김명준 3996 0
58396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|2|  2010-09-03 소순태 4573 0
58392 [9월 4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  2010-09-03 장병찬 3701 0
58391 고백 성사와 건강 검진-시- |1|  2010-09-03 김인기 4691 0
58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3주일 2010년 9월 5일.)   2010-09-03 강점수 4485 0
58388 미움의 사람이 사랑의 상태로 변하는 것이 부활입니다 (루카 24,1~5 ... |4|  2010-09-03 장기순 55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