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81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1-02-03 주병순 3503 0
61818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03 박명옥 5864 0
618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3 김광자 5713 0
618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|2|  2011-02-03 김광자 4464 0
61813 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   2011-02-02 김중애 3822 0
61812 "봉헌과 축복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2-02 김명준 3976 0
61811 얼굴을 맞대고,   2011-02-02 김중애 3632 0
61810 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 |2|  2011-02-02 김용대 4964 0
6180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2 박명옥 4016 0
61806 육화의 봉헌, 수난의 봉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02 노병규 45813 0
61805 성전에서 아기예수님의 봉헌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 ...   2011-02-02 김종원 3561 0
618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1년 2월 6일).   2011-02-02 강점수 3955 0
61803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1-02-02 권수현 3816 0
61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2 이미경 91611 0
61800 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 |1|  2011-02-02 이부영 4534 0
61799 2월 2일 수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1-02-02 노병규 89321 0
6179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1-02-02 주병순 3382 0
617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2 김광자 4464 0
61796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 |2|  2011-02-02 김광자 4833 0
61795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2-02 박명옥 4816 0
61791 순수한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은, |1|  2011-02-01 김중애 3771 0
61790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일치하는 것, |1|  2011-02-01 김중애 3901 0
61788 "탈리다 쿰!" |2|  2011-02-01 정평화 4502 0
61787 "소통과 구원" - 2. 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2-01 김명준 4462 0
61785 소녀야, 일어나라!   2011-02-01 주병순 3692 0
61784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2-01 박명옥 3772 0
61783 무엇을 구하는가?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2-01 김종원 3921 0
61782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01 정복순 5983 0
617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1년 2월 3일).   2011-02-01 강점수 5113 0
61780 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 묵상/ 죽음을 넘어선 믿음 |1|  2011-02-01 권수현 4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