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22 8월31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1-37 묵상/ 예수님 말씀의 권위는 ... |1|  2010-08-31 권수현 4985 0
58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31 이미경 1,07617 0
58320 묵주기도에 대한 교황 요한바오로 2 세의 말씀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31 이순정 7057 0
58319 평신도 스스로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 공부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31 이순정 5901 0
58318 ♡ 광야의 길 ♡ |3|  2010-08-31 이부영 4502 0
58317 예수님의 권위와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? |2|  2010-08-31 김용대 5003 0
58316 침묵의 귀중함   2010-08-31 손수영 5294 0
58315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31 노병규 93719 0
583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31 김광자 7903 0
58313 ☆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☆ |8|  2010-08-31 김광자 5665 0
583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권위를 주시는 성령 |2|  2010-08-30 김현아 84917 0
58311 "소명(召命)의 확인"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8-30 김명준 4166 0
5830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...   2010-08-30 주병순 3673 0
58307 우정은 잘 가꾸어야 할 사랑의 선물입니다. |2|  2010-08-30 유웅열 5085 0
58306 화살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30 이순정 1,63115 0
58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30 이미경 1,09021 0
58304 내 멍에를 메고 배워라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30 이순정 6029 0
58303 8월30일 야곱의 우물-루카4,16-30 묵상/ 우리는 제한된 시간과 ... |1|  2010-08-30 권수현 4145 0
58302 ♡ 초대된 우리 ♡ |1|  2010-08-30 이부영 3774 0
58301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8-30 노병규 1,10823 0
583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정관념 |4|  2010-08-30 김현아 1,36022 0
582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30 김광자 5033 0
5829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6|  2010-08-30 김광자 5346 0
58297 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08-29 김명준 4504 0
58295 네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9 이순정 4713 0
58293 공경하는 법과 그 의미는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9 이순정 3745 0
5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29 이미경 83213 0
58290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 ...   2010-08-29 주병순 4062 0
58289 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08-29 권수현 4044 0
58288 8월 29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29 노병규 73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