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1742	♥묵상기도와 관상기도의 구별,	2011-01-30	김중애	752	2	0
61741	되돌릴 수 없는 선물,	2011-01-30	김중애	418	1	0
61739	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	2011-01-30	김중애	339	1	0
61735	지금 가난하고 지금 사랑하는 행복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1-30	노병규	592	9	0
61734	산상 설교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	2011-01-30	김종원	497	1	0
6173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1-30	이미경	797	13	0
61732	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ㄴ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	2011-01-30	권수현	499	4	0
61731	저의 병이 인생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|2|	2011-01-30	김용대	456	8	0
61730	♡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♡ |1|	2011-01-30	이부영	393	5	0
61729	떠남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1-01-30	박명옥	568	6	0
61728	1월 30일 연중 제4주일(해외원조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1-30	노병규	739	16	0
61726	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	2011-01-30	주병순	401	2	0
61725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1-01-30	김광자	478	4	0
61724	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	2011-01-29	김광자	544	3	0
61723	풍랑을 잠 재우시다 |2|	2011-01-29	정평화	388	3	0
61722	겨울아침 풍경 |2|	2011-01-29	이재복	431	4	0
61720	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걸으십시오.	2011-01-29	김중애	479	2	0
61719	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	2011-01-29	김중애	406	1	0
61718	연중 제4주간(해외 원조 주일)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01-29	박명옥	443	6	0
61717	"믿음의 힘" - 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	2011-01-29	김명준	409	7	0
61714	♡ 하느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♡	2011-01-29	이부영	369	3	0
61713	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결실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1-29	이순정	409	5	0
61712	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1-29	이순정	348	7	0
61711	잔잔해진 풍랑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	2011-01-29	김종원	370	1	0
61710	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	2011-01-29	주병순	335	1	0
61709	멀어져간 연인 |3|	2011-01-29	김용대	468	5	0
61708	(독서묵상)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	2011-01-29	노병규	473	10	0
61707	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 |1|	2011-01-29	권수현	427	4	0
6170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1-29	이미경	752	12	0
61705	♡ 영원한 말씀 ♡	2011-01-29	이부영	358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