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|3|  2010-08-29 김현아 86815 0
58286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10-08-29 김광자 5805 0
5828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29 김광자 4033 0
58283 간단한 물음에 어떻게 받아들일까 [겸덕]   2010-08-28 장이수 4074 0
58282 ♥명예욕은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외부에 맡기어 분열 |1|  2010-08-28 김중애 4073 0
58281 "착하고 성실한 주님의 종"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8-28 김명준 3903 0
58280 많이 사랑해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   2010-08-28 김용대 4642 0
58279 그대의 재능에 만족하지 마십시오.   2010-08-28 김중애 3822 0
58278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1|  2010-08-28 김중애 3553 0
58277 ◈더 큰 기쁨과 보람에 사는 사람들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8 김중애 4140 0
58276 마태오 복음서 18,22에 언급된 숫자에 대하여   2010-08-28 소순태 3361 0
58275 ♡ 천국의 길 ♡ |1|  2010-08-28 이부영 3843 0
58272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8-28 정복순 3884 0
58271 <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그립다> |2|  2010-08-28 장종원 4042 0
58270 선물이 우리 안에 계시고 ...ㅣ오늘의 묵상   2010-08-28 노병규 4271 0
5826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0-08-28 주병순 3503 0
58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8-28 이미경 78313 0
58267 연중 제22주일 너는 행복할 것이다 / 글 : 이기양 신부   2010-08-28 원근식 5506 0
58266 8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4-30 묵상/은사(恩賜)를 살아가 ... |2|  2010-08-28 권수현 3544 0
58265 8월 28일 토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2|  2010-08-28 노병규 77621 0
58264 어머니의 눈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8 이순정 5026 0
58263 지금 이순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8 이순정 4526 0
58262 묻고 싶습니다.   2010-08-28 이상진 3652 0
58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28 김광자 3582 0
582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립된 삶의 위험성 |3|  2010-08-28 김현아 80417 0
58259 부족함과 행복함 |4|  2010-08-28 김광자 4103 0
58258 동기를 강화하는 것   2010-08-27 김중애 3711 0
58257 깨어있는 십자가의 인간   2010-08-27 장이수 5210 0
58256 "하느님의 힘, 하느님의 지혜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8-27 김명준 3454 0
58255 연민의 필요성   2010-08-27 김중애 3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