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147 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4 박명옥 5461 0
6815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11-10-14 주병순 3531 0
6815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4   2011-10-14 김용현 3101 0
68167 파티마 예언   2011-10-14 임종옥 2941 0
68171 ♡ 유익 ♡   2011-10-15 이부영 3111 0
6817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11-10-15 주병순 3471 0
68178 가을의 기도   2011-10-15 오상철 3861 0
6817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5   2011-10-15 김용현 3071 0
68193 참 된 가르침 - 윤경재   2011-10-16 윤경재 3171 0
68198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  2011-10-16 이근욱 4671 0
68199 성령대회 강의내용   2011-10-16 강헌모 3821 0
68207 10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5,17 |1|  2011-10-17 방진선 3671 0
6821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1-10-17 주병순 3401 0
68219 말이 곧 인품입니다   2011-10-18 이근욱 5591 0
6822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1-10-18 주병순 3331 0
6824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9 박명옥 4431 0
68245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9 박명옥 2281 0
68250 많이 주신 사람에게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1-10-19 주병순 3671 0
68251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  2011-10-19 이근욱 5371 0
68254 10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56 |1|  2011-10-19 방진선 3581 0
68277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1-10-20 주병순 3481 0
682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0   2011-10-20 김용현 2991 0
68308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1 박명옥 5001 0
683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1   2011-10-21 김용현 3161 0
68314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1 박명옥 3431 0
6832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2   2011-10-22 김용현 3111 0
68325 ♡ 사랑 ♡   2011-10-22 이부영 3561 0
68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3   2011-10-22 김용현 3131 0
68338 사진묵상 - 미운 당신   2011-10-22 이순의 3161 0
68340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  2011-10-23 주병순 3441 0
68354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3 박명옥 3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