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358 연중 제30주간 -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0-24 박명옥 2941 0
68361 10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7,10   2011-10-24 방진선 3371 0
68365 ♡ 복 ♡   2011-10-24 이부영 3721 0
683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4   2011-10-24 김용현 3091 0
6836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11-10-24 주병순 3201 0
68371 연중 제30주간 -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0-24 박명옥 3621 0
68378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11-10-25 주병순 3861 0
68383 연중 제30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5 박명옥 4051 0
6839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5   2011-10-25 김용현 2951 0
6839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6   2011-10-25 김용현 3021 0
68406 예수님께서 나자렛 사람 으로 불리는 이유 |1|  2011-10-26 소순태 3611 0
68407 연중 제30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0-26 박명옥 4441 0
68411 ♡ 어둔 밤 ♡   2011-10-26 이부영 4151 0
6841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7   2011-10-26 김용현 3191 0
68420 사진묵상 - 준비 되셨나요? |2|  2011-10-26 이순의 4541 0
68428 연중 제30주간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0-27 박명옥 3861 0
68436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7 박명옥 4441 0
68438 나 됨이 행복하여라   2011-10-27 이근욱 3221 0
68452 ♡ 아픔 ♡   2011-10-28 이부영 3321 0
68458 나자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을 말할까요? |3|  2011-10-28 소순태 3461 0
68483 ♡ 자비의 손길 ♡   2011-10-29 이부영 2851 0
68485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  2011-10-29 이근욱 3051 0
6848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11-10-29 주병순 3231 0
68493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30 박명옥 2941 0
6850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30   2011-10-30 김용현 2951 0
68501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펌글   2011-10-30 이근욱 3031 0
68506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30 박명옥 3171 0
68516 10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9,10 |1|  2011-10-31 방진선 4071 0
68524 천국에서 만나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31 박명옥 4811 0
68545 모든 성인 대축일 -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영적의무 ...   2011-11-01 박명옥 3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