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70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7   2011-11-07 김용현 3391 0
68704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  2011-11-07 주병순 3681 0
68706 연중 제3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3821 0
68712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3991 0
68717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 21   2011-11-08 방진선 3651 0
6873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8 박명옥 4691 0
68735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8 박명옥 4651 0
6875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1-11-09 주병순 3571 0
68761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0 박명옥 4301 0
68764 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  2011-11-10 방진선 3981 0
68776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0 박명옥 4141 0
68788 베드로의 방문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주는 의미(송봉모 신부님)   2011-11-11 이정임 4091 0
68795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[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]   2011-11-11 장이수 5351 0
68802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1-11 박명옥 4081 0
68815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11-12 박명옥 3161 0
68824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2 박명옥 3731 0
68828 외쳐라   2011-11-13 김문환 3061 0
68832 1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 9   2011-11-13 방진선 3291 0
6883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1-11-13 주병순 3091 0
68837 연중 제33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3 박명옥 3641 0
68840 쓸모없는 종과 쓸모있는 종 [내던져버리다]   2011-11-13 장이수 3421 0
68851 새벽을 열며   2011-11-14 김문환 3341 0
68856 1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11-11-14 방진선 3221 0
68865 마음에 들려오는 소리   2011-11-14 김문환 4051 0
68866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4 박명옥 4351 0
68868 힘들 때   2011-11-14 김문환 4991 0
68869 연중 제33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4 박명옥 3791 0
68870 요한복음의 중요귀절   2011-11-14 박종구 3191 0
68871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4 박명옥 3021 0
68872 ~11월 배티순례산행~   2011-11-14 박명옥 3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