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852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... |1|  2008-06-11 박종만 5643 0
37247 그리고 온유한 사람. |3|  2008-06-27 유웅열 5646 0
37511 ◆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7-08 노병규 5646 0
37790 씨를 뿌리는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1|  2008-07-19 김광자 5649 0
37847 "하느님께 코드를 맞추는 삶" - 2008.7.21,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07-21 김명준 5645 0
38007 여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7-28 김광자 5649 0
38879 원만한 가족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? |5|  2008-09-05 유웅열 5644 0
38960 성모병원이 필요한 이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9-08 신희상 5645 0
39275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|3|  2008-09-20 김광자 5643 0
39587 두아들이 있는데...(성거산지기 신부님 연중제26주일 강론) |2|  2008-10-02 김시원 5641 0
40187 평화로 가는 길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10-22 김광자 5644 0
40355 묵주기도의 비밀 - 주님의 기도   2008-10-28 장선희 5642 0
4129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08-11-24 주병순 5641 0
41950 예수님의 가장 큰 고통   2008-12-13 김용대 5641 0
42058 그대는 자유로운가? 햄스터여~ |4|  2008-12-17 박영미 5642 0
4291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2,9 |1|  2009-01-14 방진선 5641 0
43643 "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2-08 김명준 5643 0
44006 김 수 환 추기경님 선종. |5|  2009-02-20 유웅열 5643 0
44189 [저녁묵상] 잃다   2009-02-26 노병규 5642 0
44217 조상들의 전통에 관한 논쟁(마르코7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2-27 장기순 5644 0
44959 [매일묵상]경비병들 - 3월28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)   2009-03-28 노병규 5643 0
45143 진정한 율법의 힘 - 윤경재 |2|  2009-04-04 윤경재 5645 0
460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5-12 김광자 5646 0
46494 "오월의 어머니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1|  2009-05-31 노병규 5646 0
46721 행복을 주는 사람들 |4|  2009-06-11 김광자 5642 0
47346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7-08 정복순 5643 0
47504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|1|  2009-07-15 장병찬 5644 0
49355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4 장병찬 5643 0
49429 ♡ 남의 행위를 판단할까 조심하라. ♡   2009-09-27 이부영 5640 0
49450 묵주기도의 비밀/놀라운 효과   2009-09-28 김중애 56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