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8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4   2011-11-14 김용현 2861 0
68877 주님은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십니다.   2011-11-15 김문환 3501 0
68878 수억만의 영혼과 소통하는 ‘통공’의 달 |1|  2011-11-15 지요하 3671 0
68879 사랑의 불꽃   2011-11-15 김문환 3691 0
68884 1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11-11-15 방진선 3721 0
68885 ♡ 기쁨을 드리는 것 ♡   2011-11-15 이부영 4111 0
6888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1-11-15 주병순 3591 0
68890 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1-15 박명옥 5101 0
68891 Re: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15 박명옥 2521 0
68894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5 박명옥 3371 0
68897 ~11월 배티순례산행~   2011-11-15 박명옥 3521 0
68899 빈 밭   2011-11-15 김문환 3171 0
68900 파티마 예언   2011-11-15 임종옥 3071 0
68901 어린아이처럼 |1|  2011-11-16 김문환 3911 0
68905 1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1 |1|  2011-11-16 방진선 3051 0
6891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11-11-16 주병순 3491 0
68932 열매는 말이 없다.   2011-11-17 김문환 3941 0
68934 11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 |1|  2011-11-17 방진선 3691 0
68937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7 박명옥 4291 0
689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7   2011-11-17 김용현 3441 0
68940 ♡ 선의 원천 ♡   2011-11-17 이부영 3541 0
68941 가을밤의 기도   2011-11-17 이근욱 3601 0
6894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7 박명옥 3981 0
68958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1-11-18 주병순 3081 0
68962 새로운 성전, 새로운 복음화 [베네딕토16세교황님]   2011-11-18 장이수 3631 0
68968 제36차 학술회의   2011-11-18 황호훈 3141 0
6897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3021 0
6897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1-11-19 주병순 3311 0
689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9 |1|  2011-11-19 김용현 3021 0
68987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9 박명옥 3671 0
68990 묘비 명 - 떠온글   2011-11-19 김상환 35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