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7 이미경 1,38123 0
62875 고통 속에도 삶이 있다. |1|  2011-03-17 유웅열 5384 0
62874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3-17 박명옥 5654 0
62873 은총의 샘인 성경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4889 0
62872 하느님은 요술램프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5168 0
62871 헛된 수고 (마태7:7-12) 반영억라파엘신부   2011-03-17 김종업 5506 0
62870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  2011-03-17 김용대 5185 0
62869 3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7-12 묵상/ 우리는 하느님께 무엇을 ... |1|  2011-03-17 권수현 4136 0
62868 3월 17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7 노병규 95018 0
62867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11-03-17 주병순 3813 0
62865 마태오 6,10 에서 이루어지소서 = 이루어지게 하소서 |4|  2011-03-17 소순태 4322 0
62866 우하하하 |1|  2011-03-17 홍세기 3341 0
628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17 김광자 5635 0
62863 ☆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☆   2011-03-17 김광자 4935 0
62859 우리는 어디에서 하느님을 가장 잘 만나는가?   2011-03-16 김중애 3871 0
62858 진짜 죽음,   2011-03-16 김중애 3342 0
62856 "회개와 지혜, 그리고 우정" - 3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3-16 김명준 4895 0
62854 배티순교성지 충청북도 문화재 지정(2)   2011-03-16 박명옥 4273 0
62853 용서   2011-03-16 정평화 4484 0
62852 ♡ 낙관주의 ♡   2011-03-16 이부영 4543 0
62851 사순 제1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6 박명옥 5605 0
62850 지금까지 살아있는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6 이순정 5704 0
62849 요나체험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6 이순정 6155 0
62848 (독서묵상) 정말 자기를 사랑한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6 노병규 71814 0
628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6 이미경 1,04614 0
628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16 김광자 7009 0
62845 더 큰 것을 요구하기에 <사순 제1주간 수요일( 루가11,29-32) |1|  2011-03-16 김종업 7734 0
6284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2|  2011-03-16 김광자 6056 0
62843 뜻밖에도   2011-03-16 김용대 5336 0
62842 3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1-03-16 권수현 3997 0
62841 (485)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  2011-03-16 이순의 37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