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001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0-08-14 노병규 62112 0
58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8-14 김광자 5032 0
57999 "평범한 일과에 충실함이 구원이요 치유다." - 8.13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08-14 김명준 4458 0
5799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6|  2010-08-14 김광자 5157 0
57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사람부터 구체적으로 |4|  2010-08-14 김현아 74012 0
57996 (526) 어제 세상의 이런일이에서 그 할아버지를 보셨나요?|★즐거운 ... |7|  2010-08-13 김양귀 58211 0
57995 ♥현대인은 언제나 초조하여 안달하며 몸부림치는 존재   2010-08-13 김중애 4882 0
57994 하늘의 왕 그 가치를 알아보시오.   2010-08-13 김중애 5260 0
57993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  2010-08-13 김중애 5021 0
57992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  2010-08-13 김중애 3952 0
57991 ◈하느님의 선물이 세상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3 김중애 3641 0
57988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...   2010-08-13 주병순 3541 0
5798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모 승천 대축일 2010년 8월 15일). |2|  2010-08-13 강점수 5553 0
57986 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ㅣ오늘의 묵상   2010-08-13 노병규 5157 0
57985 종말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승리와 평화를(루카복음21,1-38) / 박민 ... |5|  2010-08-13 장기순 4397 0
57984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8-13 정복순 4485 0
57983 기억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3 이순정 5226 0
57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13 이미경 1,06919 0
57980 ♡ 하느님의 현존의식 ♡   2010-08-13 이부영 4454 0
57979 기도하는 것인가 떼를 쓰는 것인가   2010-08-13 김용대 5804 0
57978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8-13 노병규 1,19424 0
579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13 김광자 4923 0
57976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|2|  2010-08-12 김광자 5555 0
57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부의 사랑이 영원하려면   2010-08-12 김현아 95216 0
57974 "용서의 샘"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8-12 김명준 4597 0
5797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  2010-08-12 주병순 3772 0
57972 용서 Impotence l오늘의 묵상   2010-08-12 노병규 5576 0
57971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-나바르 성경 주석서: 공관 복음서들- 에 대한 ... |2|  2010-08-12 소순태 4133 0
57970 ♥무절제로 자신의 중심을 잃고 자신의 척도를 상실해 버림. |1|  2010-08-12 김중애 4042 0
57969 묵상기도의 어려움 |1|  2010-08-12 김중애 4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