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094 대림 시기 입문   2009-12-01 소순태 5632 0
513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2-09 김광자 5632 0
51995 선택은 하느님의 뜻에 맡겨라! |1|  2010-01-05 유웅열 5631 0
52586 "있는 그대로"의 너를 인정하라! |2|  2010-01-26 유웅열 5632 0
5264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2 |5|  2010-01-28 김현아 5633 0
5338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23 정복순 56313 0
58767 ♡ 순수한 마음 ♡   2010-09-24 이부영 5633 0
61235 잠시 길을 멈추고,   2011-01-06 김중애 5630 0
62747 사순시기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다.   2011-03-12 허윤석 5637 0
63496 되로주는 만큼 되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것이다. |2|  2011-04-07 우현숙 5633 0
63940 당신은 축복의 샘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25 이순정 5638 0
64699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4 박명옥 5633 0
64700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4 박명옥 2222 0
64770 나는 주님의 친구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27 노병규 5637 0
66921 실패하니까 사람이다 - 추천 도서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2 오미숙 5634 0
69813 우리에게 오시는 하느님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1-12-20 김명준 5638 0
70331 이단 '신천지', 천주교 신자 노린다 |4|  2012-01-10 이정임 5632 0
71551 기도와 삶 - 3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원장신부님   2012-03-01 김명준 5638 0
74697 하늘나라 그물 밖에서 이를 가는 세상나라 사람 |3|  2012-08-02 장이수 5630 0
75302 교황님께서 지켜 주신 돈   2012-09-03 강헌모 5635 0
7557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감사 리스트   2012-09-17 강헌모 5634 0
761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것의 주인은 하느님 |5|  2012-10-13 김혜진 56314 0
77188 12월1일 *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01 노병규 56310 0
78012 1월 5일 *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1-05 노병규 56313 0
80689 + 언제까지 속을 태울 작정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4-23 김세영 56310 0
82057 기쁨과 놀라움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21 김중애 5633 0
83152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8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... |1|  2013-08-08 신미숙 5639 0
83561 세례자 요한 그 당당함의 배경 |1|  2013-08-28 양승국 56312 0
84045 성실하면 큰 사람되어 큰 일에도 성실   2013-09-20 이기정 5633 0
84250 예수님이 바라시는 제자상 -환대와 관용의 사람- 2013.9.30 월요 ...   2013-09-30 김명준 5632 0
86079 역시 믿음이 답이다 -빛과 어둠은 삶의 리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3|  2013-12-26 김명준 56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