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932 어린이처럼 사신 이의 동화   2010-08-11 지요하 4592 0
57931 ♡ 관상생활 ♡ |2|  2010-08-11 이부영 6155 0
57930 한 철학자가 꾸란의 말씀을 무시하였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8-11 김용대 4153 0
57929 8월11일 수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11 노병규 97420 0
579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11 김광자 5332 0
5792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4|  2010-08-11 김광자 4863 0
579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는 그리스도의 권위를 행사한다 |2|  2010-08-10 김현아 1,13922 0
57925 ♥하느님 안에 쉬기까지는 항상 불안합니다.   2010-08-10 김중애 5062 0
57924 우리는 순례자입니다. |1|  2010-08-10 김중애 3661 0
57923 하느님께 대한 매우 선명하고 높은 직관과 느낌   2010-08-10 김중애 3161 0
57922 자주 성체 모시기   2010-08-10 김중애 4362 0
57921 ◈생명의 존엄성을 말합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0 김중애 3261 0
5792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,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0-08-10 주병순 3331 0
57918 <아버지의 나라, 정토>   2010-08-10 이강복 3662 0
57917 무엇을 하건 죽자 사자!ㅣ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10 노병규 6019 0
57916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10 정복순 4984 0
57915 하느님만 인정하시면 되는데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0 이순정 5428 0
57914 첫사랑을 배신하다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0-08-10 노병규 61214 0
57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10 이미경 96217 0
57912 ♡ 용서와 신뢰 ♡   2010-08-10 이부영 4873 0
57911 8월 10일 화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10-08-10 노병규 97921 0
57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알 하나 |1|  2010-08-10 김현아 1,15121 0
57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10 김광자 5212 0
57908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|6|  2010-08-10 김광자 5174 0
57907 (525) 잊지 못할 강론(주일 미사참례) |8|  2010-08-09 김양귀 60410 0
57906 "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"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0-08-09 김명준 4017 0
57905 ◈자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 주님을 발견◈   2010-08-09 김중애 3731 0
57904 ♥휴식은 올바른 영성의 길에 따르는 결과이다.   2010-08-09 김중애 3781 0
57903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종   2010-08-09 김중애 3521 0
57902 말씀의 결실   2010-08-09 김중애 3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