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678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[허윤석 ...   2011-03-09 이순정 5747 0
62677 발 견,   2011-03-09 김중애 4203 0
62675 하느님께서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.   2011-03-09 김중애 4392 0
62674 내가 처음 만든 재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9 이순정 5646 0
62671 ♡ 성체조배 ♡   2011-03-09 이부영 5534 0
62670 재의 수요일 / 타서 재가 되도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09 노병규 95420 0
62669 재의수요일 (마태6,1-6. 16-18)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   2011-03-09 김종업 7359 0
62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09 이미경 1,22221 0
62667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1-03-09 권수현 5105 0
62666 우리는 나무와 같다   2011-03-09 김용대 5244 0
62665 3월 9일 재의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09 노병규 1,15818 0
6266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1-03-09 주병순 3603 0
62663 쿨하게 살기 |2|  2011-03-09 박영미 5015 0
626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09 김광자 7135 0
62661 안개꽃   2011-03-09 홍지효 3832 0
62660 오늘은 재의 수요일   2011-03-09 소순태 5716 0
62659 가슴으로 하는 사랑 |6|  2011-03-08 김광자 5174 0
62658 재의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3-08 박명옥 6895 0
62655 주님의 만찬에 초대 받는 다는 것이 |2|  2011-03-08 이근호 3983 0
134 그 형님의 기도 응답 |17|  2011-02-07 이봉순 5,20810 0
132 힘든 2010년 이었습니다. |6|  2010-11-18 권은선 5,1310 0
131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 응답을 얻어 주셨어요. |5|  2010-10-08 이태훈 5,3245 0
128 응답 받은 묵주기도 |2|  2010-10-01 이봉순 8,5645 0
127 하느님의 섭리로 |3|  2010-06-17 이봉순 4,6778 0
126 9일기도 끝날때 쯤에 원하는방향대로 제대로 안됐어요ㅜ방법좀알려주세요 |10|  2010-04-10 최정임 5,7520 0
125 십자고상에서 떨어지는 예수님   2010-03-22 이성경 5,2601 0
123 그녀의 이름은 스텔라... |5|  2010-02-28 김은경 4,7245 0
119 " 엄마 " |6|  2010-02-03 이봉순 4,7786 0
115 금요일 오후 3시, 사제들을 위한 묵주기도 |2|  2009-12-26 이봉순 4,0673 0
112 천상 은총의 어머니 |2|  2009-05-06 김근식 4,73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