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693 죽음은 곧 새로 태어남이다. |1|  2011-12-16 김문환 3541 0
69695 허물을 씻어 주소서! (17)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2-16 유웅열 3981 0
69696 레오 교황, 441년 주의 공현 대축일 강론   2011-12-16 유웅열 3471 0
69701 대림 제3주간 - 성모님의 부탁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16 박명옥 4881 0
69707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펌   2011-12-16 이근욱 3471 0
69715 기쁜 소식!   2011-12-17 김문환 3331 0
69717 위기는 선물이다.(18) <메마른 땅 물주시고>   2011-12-17 유웅열 3191 0
69736 12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-17 묵상/자식 낳는 일보다 더 ...   2011-12-17 권수현 3181 0
69738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  2011-12-17 이근욱 3371 0
69739 정말 걸인 성인이 있을까 [거지의 사랑이 있을까]   2011-12-17 장이수 3711 0
69751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2-18 권수현 3171 0
69754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이채   2011-12-18 이근욱 3141 0
69756 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2-18 박명옥 3461 0
69768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11-12-19 주병순 3191 0
69772 공동체의 신비!   2011-12-19 김문환 3071 0
69773 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새로운 말씀을 낳는 사람들!   2011-12-19 김문환 3301 0
69775 굳은 마음 풀어주소서!   2011-12-19 유웅열 3621 0
69776 거울 속의 그 사내   2011-12-19 김용대 4251 0
69780 1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 26   2011-12-19 방진선 3321 0
69782 입 벙어리와 마음 벙어리 [말씀과 불일치] |3|  2011-12-19 장이수 4951 0
697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9   2011-12-19 김용현 3051 0
69789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성당 십자가 축성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2-19 박명옥 4151 0
69796 새로운 세상을 보라!   2011-12-20 김문환 3421 0
69801 1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3,4 |1|  2011-12-20 방진선 3651 0
69805 말씀께서 자기 안에 육화되어야 한다   2011-12-20 장이수 3971 0
69806 마태오 13,24-43 - 가라지, 겨자씨, 그리고 누룩의 비유들 |3|  2011-12-20 소순태 3671 0
69812 삶과 낙엽 //펌글   2011-12-20 이근욱 3981 0
69815 배티성지의 기념성당(오늘모습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20 박명옥 3911 0
69818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1-12-21 주병순 3201 0
6981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0   2011-12-21 김용현 3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