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009 그리스도를 죽이려면 그리스도를 죽여야 했다   2011-12-28 장이수 2981 0
70011 그리스도적인 사랑에다 창으로 찌르다 [질투]   2011-12-28 장이수 3021 0
70015 수정 고드름.   2011-12-29 김문환 2921 0
70026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  2011-12-29 주병순 3251 0
7002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9   2011-12-29 김용현 3111 0
7003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   2011-12-29 박명옥 4311 0
70037 "고요한 밤, 거룩한 밤"은 누가 작곡한 것인가?   2011-12-30 유웅열 3211 0
70058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4|  2011-12-31 주병순 3171 0
70062 "성탄 대축일"에 대한 묵상   2011-12-31 유웅열 3061 0
70072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1-12-31 이근욱 3231 0
70076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...   2011-12-31 박명옥 3361 0
70086 하느님의 장엄함   2012-01-01 김용대 3381 0
70089 1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2,26 |1|  2012-01-01 방진선 3261 0
7010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2-01-02 주병순 3451 0
70110 사랑!   2012-01-02 김문환 3611 0
70111 내 인생의 멘토는 누구일까요?   2012-01-02 유웅열 6051 0
70126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펌   2012-01-02 이근욱 3881 0
70128 배티 2011 송년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2 박명옥 4521 0
70131 신앙은 새로운 삶이다.   2012-01-02 김문환 3731 0
70136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2-01-03 주병순 3401 0
70143 ♡ 두려움 없이 ♡   2012-01-03 이부영 4001 0
70150 주님 공현 전 화요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1-03 박명옥 4871 0
70153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  2012-01-03 이근욱 3831 0
70154 일어나 걸어가거라. |2|  2012-01-03 김문환 3621 0
70158 기쁜 소식! |2|  2012-01-03 김문환 4271 0
70161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  2012-01-04 주병순 3451 0
70167 선교는 교회의 기본적인 사명입니다.   2012-01-04 유웅열 3701 0
70168 모든 사건과 사물 안에서 주님을 찾자! |1|  2012-01-04 유웅열 3861 0
70169 ♡ 사랑의 응답 ♡   2012-01-04 이부영 4101 0
70177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  2012-01-04 이근욱 47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