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9 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   2011-01-07 이광호 1,2462 0
1388 두 개의 천국 |1|  2010-12-03 김근식 1,2862 0
1387 하느님께서 도우심을 알았습니다.   2010-12-02 최원창 1,1673 0
1383 쓸데 없는 눈물 |8|  2010-11-02 이봉순 2,0888 0
1381 예비자 교리 받기 시작하면서 꾼 꿈들 입니다. |5|  2010-10-08 이수현 1,7981 0
1377 가까이 계신주님 |1|  2010-09-25 이은순 1,2591 0
1376 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 |3|  2010-09-21 정선자 1,0428 0
1375 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  2010-09-17 문병훈 1,0564 0
1374 스테파노, 원뿔 속을 날다. |3|  2010-09-11 김형기 8044 0
1373 짧은 체험담 |4|  2010-09-09 문병훈 1,4727 0
1372 대모님 말씀과 차동엽 신부님 이야기 |3|  2010-09-05 문병훈 2,04213 0
1369 내가 뭘 잘못 했어요? |5|  2010-08-28 김형기 1,51812 0
1370 고통중에서도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라고 합니다   2010-08-30 문병훈 1,0160 0
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|5|  2010-08-12 문병훈 1,5898 0
1364 어느 자매님의 체험수기 입니다 |1|  2010-08-02 문병훈 3,3816 0
1363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  2010-07-30 김근식 1,7044 0
1362 오늘은 성모님의 양친 축일입니다   2010-07-26 문병훈 6402 0
1361 엄마의 기도 |2|  2010-07-23 이명규 1,2264 0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  2010-07-07 이봉순 1,3765 0
1358 이 요셉 할아버님 체험기 |5|  2010-07-03 문병훈 1,89311 0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  2010-05-10 이봉순 1,9875 0
1348 최한샘님께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2|  2010-04-28 김중애 1,2210 0
1347 1238번 글을 다시 퍼왔습니다.(실제로 천안 신방동 성당에서 있었던 ... |1|  2010-04-27 김중애 1,8851 0
1346 간절한 마음을 품으면 |1|  2010-04-20 이봉순 1,7297 0
1343 고해성사   2010-04-11 김근식 1,7593 0
1342 성수의 위력 |1|  2010-04-07 정연선 3,3565 0
1344 Re:성수의 위력 |2|  2010-04-12 문병훈 2,4576 0
1341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  2010-04-03 이봉순 4,3973 0
1340 마지막 미사,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. |3|  2010-03-28 오은영 1,4833 0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  2010-03-16 이봉순 1,5735 0
1336 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 |4|  2010-03-13 이윤경 1,9962 0
1335 이상한 목소리 |1|  2010-03-11 신상미 1,6204 0
1337 Re:이상한 목소리   2010-03-16 김혜자 1,24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