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59 [북경] 거리 풍경 |5|  2008-07-31 최익곤 5625 0
38163 가난뱅이와 부자 사이 |2|  2008-08-04 손인식 5626 0
38922 사진묵상 - 민들레 꽃 묵주 |3|  2008-09-06 이순의 5627 0
3982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|5|  2008-10-11 김현아 5627 0
3984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11|  2008-10-11 김광자 5626 0
40571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 - 축복   2008-11-04 장선희 5621 0
40939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 떼가. ... |5|  2008-11-13 김현아 5627 0
41146 33일 봉헌 - 제 2장/제 4일, 이기심/루르드 성지-3 |3|  2008-11-20 조영숙 5625 0
4157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이 시대 여기에 태어난 행복 - 이기정 사 ... |1|  2008-12-02 노병규 5625 0
41598 "하느님의 시인(詩人)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08-12-02 김명준 5628 0
4194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그 누구도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시 ... |4|  2008-12-13 김미자 5626 0
42131 침묵중에 기다리기-룻기10 |1|  2008-12-19 이광호 5623 0
42259 크리스마스 선물 |7|  2008-12-23 박영미 5624 0
423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1   2008-12-25 방진선 5621 0
42395 아가 2장 1 - 17절 나리꽃 같은 그대 - 능금나무 같은 당신 |1|  2008-12-27 박명옥 5623 0
42406 성경은 기도로 읽고 사랑실천이 따라야한다. |4|  2008-12-28 유웅열 5624 0
42645 새해 첫 주일에 받은 하느님 선물 |9|  2009-01-05 박영미 5627 0
42941 [저녁 묵상]하느님께서 부르시면... |2|  2009-01-14 노병규 5625 0
43162 강물처럼 엄청난 물, 내가 숨어 지내는 광야 |1|  2009-01-22 장선희 5621 0
43209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5|  2009-01-24 유웅열 5624 0
43292 참 가족 |1|  2009-01-27 신옥순 5622 0
44878 주님은 살아 있는 물이다 |14|  2009-03-25 박영미 5627 0
45198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  2009-04-07 장병찬 5622 0
45383 왜 우느냐 <와> 누구를 찾느냐 |2|  2009-04-14 장이수 5623 0
45548 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6-21 묵상 / 죄상이 드러날 ... |2|  2009-04-22 권수현 5625 0
45949 서두르지 마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08 유웅열 5625 0
45991 희망도 시련도 다 나의 몫입니다 |1|  2009-05-09 조병갑 5624 0
46217 5월의 따뜻한 햇살을 전하고 싶어서... |17|  2009-05-19 박영미 5629 0
47105 [강론] 연중 제 13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6-27 장병찬 5622 0
49528 <어느 간호사의 이야기>   2009-10-01 김수복 56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