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323 사랑의 여정 -우리와 하느님과의 관계-   2012-01-09 유웅열 3631 0
70325 말씀의 힘에 적대하는 더러운 영 [본질] |3|  2012-01-09 장이수 3741 0
7032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  2012-01-10 주병순 3181 0
70346 믿음의 힘!   2012-01-10 김문환 4091 0
70347 ♡ 마음의 창 ♡   2012-01-10 이부영 3621 0
70357 하느님현존 체험하기   2012-01-11 김문환 3661 0
70359 주님 세례 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1-11 박명옥 3201 0
70366 그리스도인의 표시 |2|  2012-01-11 김용대 3871 0
7037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 이채 (삼성그룹홈페이지 표지게재)   2012-01-11 이근욱 4591 0
70385 사랑의 여정 (6) - 하느님 예배 -   2012-01-12 유웅열 3131 0
70390 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콜로 1,10 |2|  2012-01-12 방진선 3641 0
70396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2-01-12 주병순 3501 0
70397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펌글   2012-01-12 이근욱 3771 0
70411 사랑의 여정 (7) -하느님의 거룩하심과 자비-   2012-01-13 유웅열 3321 0
70412 ♡ 제대로 알기 ♡   2012-01-13 이부영 3461 0
7041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2-01-13 주병순 3201 0
70423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2-01-13 이근욱 3581 0
70429 주님 세례 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3 박명옥 3401 0
70431 밑바닥 인생들과 제자 무리들 [추기경님의 마음] |1|  2012-01-13 장이수 3271 0
70438 ♡ 사랑한 만큼 ♡   2012-01-14 이부영 2971 0
70440 사랑의 여정 (8) -삼위일체의 신비-   2012-01-14 유웅열 3391 0
70441 미약한 존재지만 사랑과 희생으로. . .   2012-01-14 유웅열 3221 0
70443 자기 양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[어린양으로의 초대] |2|  2012-01-14 장이수 3151 0
70450 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1-14 박명옥 4521 0
70451 ㅁㅁㅁㅁ 사랑의 기쁨-나나무스꾸리♥   2012-01-14 정유경 3111 0
70455 빛과 어둠[3]/창세기[3]   2012-01-15 박윤식 3391 0
70457 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 13   2012-01-15 방진선 3241 0
70461 교회와 말씀을 분리하다 [이단에 빠지게 하는 공장] |1|  2012-01-15 장이수 3291 0
70466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  2012-01-15 주병순 3401 0
70470 말씀과 교회 누가 신랑이고 누가 신부일까요   2012-01-15 장이수 38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