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2 성수의 위력 |1|  2010-04-07 정연선 3,3565 0
1344 Re:성수의 위력 |2|  2010-04-12 문병훈 2,4576 0
1341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  2010-04-03 이봉순 4,3973 0
1340 마지막 미사,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. |3|  2010-03-28 오은영 1,4833 0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  2010-03-16 이봉순 1,5745 0
1336 성령의 목소리였을까요..? |4|  2010-03-13 이윤경 1,9962 0
1335 이상한 목소리 |1|  2010-03-11 신상미 1,6204 0
1337 Re:이상한 목소리   2010-03-16 김혜자 1,2461 0
1334 회개의 선물 |1|  2010-03-08 이봉순 1,5652 0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  2010-03-02 김형기 1,6605 0
1327 주님의 책망 |3|  2010-01-18 이봉순 1,5016 0
1325 마음의위로 |2|  2010-01-10 오은영 1,5142 0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  2010-01-01 최성문 1,0442 0
1322 하느님이 내리신 체벌 |2|  2009-12-21 김유철 2,5633 0
1321 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|2|  2009-12-18 윤종인 1,4594 0
1320 첫 금요일에 드리는 기도   2009-12-15 김근식 9631 0
1316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  2009-11-30 김형기 1,3233 0
1318 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   2009-12-03 장선미 1,1822 0
1315 큰 딸의 사춘기 때에 찾아오신 성령님 |4|  2009-11-25 김형기 1,6877 0
1314 마지막 한조각까지 포기해야만 |5|  2009-11-10 강양순 2,5820 0
1313 아픈 아들을 바라보며 |2|  2009-11-09 강양순 1,4320 0
1312 수험생 아들이 아픕니다. |4|  2009-11-07 강양순 1,1960 0
1311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|1|  2009-11-03 강아롬 1,1852 0
1308 천당 가는 길이 있습니다   2009-10-27 김근식 1,2121 0
1307 새로 정리한 체험담 |4|  2009-10-23 신기수 2,52014 0
1306 발을 씻기시는 |3|  2009-10-20 송규철 1,4201 0
1303 유무상통 마을을 다녀오다. |6|  2009-10-11 최종하 8957 0
1298 '야훼 이례'의 하느님 |1|  2009-10-04 이근호 1,0463 0
1296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을... |2|  2009-10-01 이근호 8184 0
1294 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 |2|  2009-09-26 이근호 9942 0
1292 태극기파시는 할머니 |5|  2009-09-26 강윤화 7281 0
1289 부처 을버리지 말라고 하신 글에대한 답변   2009-09-16 최성문 9640 0
1290 Re:부처 을버리지 말라고 하신 글에대한 답변   2009-09-16 이청심 7483 0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  2009-09-15 김형기 1,77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