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491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6 박명옥 4121 0
70496 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요한4,12   2012-01-16 방진선 3621 0
70506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6 박명옥 5811 0
70511 새 희망은 있다.   2012-01-17 김문환 3221 0
70516 1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10 ,15   2012-01-17 방진선 3331 0
70517 나는 무엇을 하려고 여기에 있나?   2012-01-17 유웅열 3341 0
70519 나의 인생에도 하느님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. |1|  2012-01-17 유웅열 4271 0
70552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8 박명옥 4741 0
7055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펌   2012-01-18 이근욱 3341 0
7055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2-01-18 주병순 3271 0
70568 가장 아름다운 기도   2012-01-19 김문환 4301 0
70581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9 박명옥 4531 0
7058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12-01-19 주병순 3061 0
70587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펌 |2|  2012-01-19 이근욱 3851 0
7061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  2012-01-20 주병순 3331 0
70623 말씀에로 가까이 부르시다 [말씀의 마음]   2012-01-20 장이수 2891 0
70660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2-01-21 이근욱 3321 0
70662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에 대한 한줄답변 대화 한 개 |6|  2012-01-21 소순태 3561 0
70665 ㅁㅁㅁㅁ 반달-♥   2012-01-21 정유경 3201 0
70675 윷놀이에 빽도라는 것이 있다.   2012-01-22 김문환 3491 0
70691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2-01-23 주병순 3271 0
706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  2012-01-23 김종업 3291 0
70695 하늘을 향하여!   2012-01-23 김문환 3451 0
70699 ♡ 기쁜 설 명절입니다 ♡ |1|  2012-01-23 이부영 3151 0
70702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  2012-01-23 유웅열 3521 0
70728 전례 자세 - 절   2012-01-24 강헌모 4311 0
70740 선택의 기준은 사랑입니다.   2012-01-25 유웅열 3481 0
70745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-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 ... |5|  2012-01-25 박명옥 4971 0
70748 첫눈같이 고운 당신 / 이채시인   2012-01-25 이근욱 3531 0
70793 감사드리며 사는 삶   2012-01-27 유웅열 4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