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730 연중 제18주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8-02 박명옥 54114 0
57729 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8-02 박명옥 3485 0
57728 ♥열정은 목표, 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   2010-08-02 김중애 37519 0
57727 ◈그 여름 해변의 친구들과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02 김중애 3271 0
57726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8-02 김중애 3561 0
57725 사랑이 없는곳에는 하느님이 없습니다.   2010-08-02 김중애 3801 0
57724 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  2010-08-02 김중애 3021 0
57723 "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"/폴 마리아 시글 신부   2010-08-02 김중애 1,0050 0
577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8-02 주병순 3131 0
57719 인내는,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다. |1|  2010-08-02 유웅열 4575 0
57718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l 오늘의 묵상   2010-08-02 노병규 7494 0
57717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2|  2010-08-02 김용대 1,06221 0
57716 연중 제18주일 -오병이어의 기적 순명과 봉헌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8-02 박명옥 2,46612 0
57715 낡은 숲   2010-08-02 이재복 77820 0
57713 너희가 주어라!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!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8-02 이순정 7087 0
577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8-02 이미경 86216 0
57711 8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 묵상/ 기적의 시작점 |1|  2010-08-02 권수현 3895 0
57710 허무로다, 모든 것이 허무로다 |1|  2010-08-02 노병규 6366 0
57709 8월 2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02 노병규 77917 0
577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02 김광자 4111 0
57707 가라지가 밀이 될 수 있는 까닭 ....... 김상조 신 ... |4|  2010-08-02 김광자 4528 0
57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얻기 위한 준비, 감사의 ... |3|  2010-08-01 김현아 73617 0
57705 <사랑이란 그런 걸까?>   2010-08-01 박광호 3992 0
57703 "믿음, 희망, 사랑"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08-01 김명준 43720 0
57699 주님의 기도에 대한 이해 - 스코트 한 박사 |3|  2010-08-01 소순태 4712 0
57698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, 여러분의 생명은.. 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1 이순정 3794 0
57697 사유   2010-08-01 이재복 3353 0
5769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는냐? |1|  2010-08-01 주병순 3242 0
57695 8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8-01 권수현 3085 0
57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01 이미경 72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