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88	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	2009-09-15	김형기	1,770	5	0
1286	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	2009-09-13	이청심	1,177	5	0
1283	꿈을 통한 인연의 끈 |4|	2009-09-08	이근호	1,457	3	0
1282	순교자성월, 마지막 날에 받은 은혜 |3|	2009-09-06	이봉순	1,063	0	0
1280	어머니 모니카와 아들 아오구스티노	2009-08-28	김근식	1,255	0	0
1279	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라 |6|	2009-08-24	정태임	1,261	0	0
1278	소통의 아름다움	2009-08-24	이봉순	1,019	0	0
1277	시대의 외침 |1|	2009-08-11	박종구	1,071	2	0
1275	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... |6|	2009-08-05	이근호	1,607	7	0
1276	정말 감사합니다. |4|	2009-08-06	문병훈	933	2	0
1273	다큐 Zeitgeist(시대정신), 오바마 속임수, Esoteric A ... |3|	2009-07-23	이갑기	1,066	0	0
1272	신앙체험1원 |4|	2009-07-20	김정숙	1,595	0	0
1284	Re:신앙체험1원	2009-09-10	정영선	614	0	0
1271	그때 그시간..... |5|	2009-07-18	윤종인	1,389	4	0
1269	당신은	2009-07-11	김근식	1,220	0	0
1264	쿼바디스 도미네 |3|	2009-07-01	이근호	1,619	3	0
1263	사제의 해 특별 전대사	2009-06-28	김근식	898	1	0
1262	몇년전 성체조배때의 일 |10|	2009-06-22	윤종인	3,129	8	0
1261	"주님의 기도" 의 신비 |4|	2009-06-21	정태임	2,157	1	0
1259	여호와의 증인 (Jehovah’s Witnesses) |6|	2009-06-16	김중애	2,659	1	0
1265	Re:여호와의 증인 (Jehovah’s Witnesses)	2009-07-02	문병훈	753	1	0
1258	아름다운 청년들 |2|	2009-06-15	박종구	1,018	1	0
1256	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|2|	2009-06-09	신기수	1,457	1	0
1255	주님의 천사 라파엘을 만나다 |7|	2009-06-09	이근호	2,304	7	0
1254	꽃동네 세계성령대회 에서의 체험 |4|	2009-06-08	김경희	3,400	3	0
1257	불구로 태어난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란 말씀 |1|	2009-06-11	문병훈	2,101	3	0
1253	평신도의 기도	2009-06-06	김상언	1,032	1	0
1251	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	2009-05-19	김중애	1,572	2	0
1249	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	2009-05-13	박관우	2,625	2	0
1250	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|3|	2009-05-15	임은서	1,538	2	0
1248	하늘나라 ( 하느님이 사시는 곳 ) |4|	2009-05-08	이갑기	1,655	3	0
1246	항상 성령이 충만한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....	2009-05-08	이갑기	1,981	1	0
1245	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2|	2009-05-07	박종구	1,208	2	0
1244	성모성월을 맞이하며..... |2|	2009-05-04	박관우	792	2	0
1242	아가에게 절을 해	2009-05-03	김근식	730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