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794 사랑의 선물인 "라파엘 클리닉"   2012-01-27 유웅열 3421 0
70799 크리스천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7 박명옥 4561 0
70800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  2012-01-27 이근욱 3411 0
70828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1-28 이근욱 3521 0
70832 속이는 더러운 영을 물리치는 힘 [복종]   2012-01-28 장이수 3811 0
70834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12-01-29 주병순 2931 0
70845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  2012-01-29 이근욱 3851 0
70855 [생명의 말씀] 이게 어찌 된 일이냐? - 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  2012-01-29 권영화 3211 0
70880 달릴 곳을 다 달려야 한다.   2012-01-31 유웅열 4411 0
70886 눈 내리는 아침에 / 이채   2012-01-31 이근욱 3621 0
70903 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: 마태 5,22   2012-02-01 방진선 3591 0
70906 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  2012-02-01 이근욱 3411 0
70911 하느님의 아들과 마리아의 아들 [별도의 교리서 참고] |2|  2012-02-01 장이수 3261 0
7091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2-02-02 주병순 3121 0
70923 우리는 살아 있기에 이런 저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.   2012-02-02 유웅열 3491 0
70926 죄를 짊어지시려고??? - 히브리 9,28 |3|  2012-02-02 소순태 3311 0
70927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2-02 박명옥 4831 0
70930 눈이 오면 그대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  2012-02-02 이근욱 3671 0
70935 야버지께 저를 봉헌하오니 받아 주소서. |1|  2012-02-02 유인상 3601 0
70938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2-02-03 주병순 3081 0
70942 새벽 기도   2012-02-03 유인상 3581 0
70948 죄의 근원은 '감사하지' 않는 것입니다.   2012-02-03 유웅열 3741 0
70958 겨울에 아름다운 당신 / 펌   2012-02-03 이근욱 3691 0
70964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3181 0
709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2-02-04 주병순 3281 0
70972 ♡ 진정한 사랑은 ♡   2012-02-04 이부영 3261 0
70977 하느님의 목마름과 사람의 목마름 [영적 만남] |1|  2012-02-04 장이수 3601 0
70978 나타나엘은 누구일까? - 요한 1,43-51 |1|  2012-02-04 소순태 3141 0
70980 신뢰가 깨어지면 모든 것이 깨어진다.   2012-02-04 유웅열 3421 0
70988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2-02-05 주병순 2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