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993 2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 코린 12. 10   2012-02-05 방진선 3611 0
70997 원죄의 상처, 인간 본성의 손상 [마귀들] |3|  2012-02-05 장이수 3941 0
71009 예수님께서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2-02-06 주병순 3031 0
71017 용서가 사랑을 불러 일으킨다.   2012-02-06 유웅열 3521 0
71019 우리는 무엇을 하느님께 봉헌하나요?   2012-02-06 유웅열 4611 0
71027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   2012-02-06 이근욱 4141 0
7103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2-02-07 주병순 2921 0
71039 ♡ 주님의 이끄심대로 ♡   2012-02-07 이부영 3511 0
71042 천사들의 죄 |1|  2012-02-07 장이수 3461 0
71043 연중 제5주간 -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7 박명옥 3931 0
71045 전통과 관습의 참 의미   2012-02-07 이중호 4171 0
71047 행복의 명상 / 이채시인   2012-02-07 이근욱 3561 0
71048 연중 제5주간 화요일 1열왕 8,22-23,27-30   2012-02-07 강헌모 3431 0
71049 가까울 수록 존경에서 멀어집니다.   2012-02-07 유웅열 5461 0
71052 신앙의 유산을 권위있게 해석하는 의무는--교리서 |1|  2012-02-07 박승일 3261 0
71058 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7 박명옥 4771 0
71061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12-02-08 주병순 3531 0
71069 가장 후회하는 것 다섯 가지   2012-02-08 유웅열 5711 0
71070 정의를 위하여 죽음도 불사한 토마스 모어 성인   2012-02-08 유웅열 8071 0
71077 연중5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-영적 분별력   2012-02-08 이중호 5021 0
71079 식탁과 부스러기 [겸손한 순종의 강아지] |4|  2012-02-08 장이수 4021 0
71088 예수님의 탄생은 특별한 은총입니다.   2012-02-09 유웅열 3731 0
71090 선하였으나 자신의 선택으로 악하게 되다 |2|  2012-02-09 장이수 3911 0
71098 어떠한 눈도 본적 없고, 귀도 들은적 없다 [에파타]   2012-02-09 장이수 6041 0
71104 ♡ 인간의 아름다움 ♡   2012-02-10 이부영 4311 0
71109 "에파타"된 영혼 [예수님의 침]   2012-02-10 장이수 4401 0
71112 자녀로서 그리고 형제로서의 마음   2012-02-10 유웅열 3561 0
71114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1|  2012-02-10 이근욱 3401 0
71116 대학입시에 시달렸던 젊은이에게   2012-02-10 강헌모 3141 0
71135 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6   2012-02-11 방진선 3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