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322 연옥영혼에 대한 성인들의관심   2008-01-29 김기연 5612 0
33472 '윤씨'의 영향 / 주님과 교회를 속이는 큰 죄 (남 모르게) |10|  2008-02-04 장이수 5613 0
33840 ♡ 충실한 순례자 ♡ |1|  2008-02-19 이부영 5613 0
3427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  2008-03-05 장병찬 5613 0
37181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 BEST 10 |5|  2008-06-24 최익곤 5612 0
37202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3)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  2008-06-25 이상윤 5612 0
37586 우리 마음의 하느님 |8|  2008-07-11 최익곤 5615 0
37602 Re:우리 마음의 하느님 |9|  2008-07-11 김광자 3503 0
38214 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 |5|  2008-08-06 이인옥 5616 0
38236 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   2008-08-07 장병찬 2572 0
38590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3|  2008-08-23 장병찬 5613 0
38704 "친교와 깨어있는 삶" - 8.2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28 김명준 5614 0
38824 우상   2008-09-03 김기상 5612 0
38874 "모든 것이 다 우리의 것" - 9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9-04 김명준 5616 0
38919 존경심 |2|  2008-09-06 김용대 5615 0
39353 ♡ 선교는 어려운 일입니다 ♡   2008-09-24 이부영 5611 0
39632 [강론] 연중 제27주일- 포도원 소작인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04 장병찬 5613 0
39780 (335)* 이 가을에 <내가 나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> |11|  2008-10-09 김양귀 5615 0
39816 삶/마더 데레사 |9|  2008-10-10 김광자 5618 0
39878 뜬 마음 |3|  2008-10-13 이재복 5614 0
39915 겸손은 生의 약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14 김광자 5614 0
40079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7|  2008-10-19 김광자 5614 0
40647 사랑이라는 마음의 꽃   2008-11-05 박명옥 5611 0
42213 대림 4주 월요일-기쁨과 두려움 중에 무엇을 |2|  2008-12-22 한영희 5616 0
4280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들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|2|  2009-01-10 주병순 5612 0
43264 설 명절 |5|  2009-01-26 한영희 5614 0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  2009-01-27 윤경재 5614 0
43488 [저녁묵상] 너도 옳고 나도 옳다   2009-02-03 노병규 5615 0
43571 이름 콤플렉스에 시달린 헤로데 - 윤경재 |4|  2009-02-06 윤경재 5615 0
45822 용기를 가져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03 유웅열 5617 0
45826 Re:용기를 가져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03 우복연 2372 0
46115 사무엘 하 2장 다윗이 유다의 임금이 되다. |5|  2009-05-14 이년재 5611 0
462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20 김광자 5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