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30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02-18 이근욱 3351 0
71306 구원적 계시관 (2차바티칸공의회헌장) / 새로운 지평   2012-02-18 장이수 3271 0
71311 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 3,14 |1|  2012-02-19 방진선 2981 0
71312 연중 제7주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9 박명옥 3461 0
7131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2-02-19 주병순 3111 0
71320 ♡웅석봉의 마리아♡♧♧   2012-02-19 조화임 4161 0
71325 역사적 예수연구가 복음적예수를 악으로 부르는 이유 |10|  2012-02-19 장이수 3481 0
71331 ♡ 서로의 일치 ♡   2012-02-20 이부영 3021 0
71337 그러면 도대체 새벽은 언제 옵니까?   2012-02-20 유웅열 3461 0
71345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, 봄   2012-02-20 이근욱 3391 0
71347 사진묵상 - 그 손이 하신 |6|  2012-02-20 이순의 8571 0
71355 기도의 특징은 "감사"드리는 것입니다.   2012-02-21 유웅열 3731 0
71361 "기도와 찬미의 밤" - 예수님의 의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1 박명옥 4381 0
71370 근본주의 해석에 대한 문제점   2012-02-21 박승일 4151 0
71376 ♡ 절제 ♡   2012-02-22 이부영 3311 0
71377 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 49,4   2012-02-22 방진선 3401 0
71382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2 박명옥 6231 0
7141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2-02-23 주병순 3141 0
71411 예수님과 복음은 인간역사 진보의 근원이 된다   2012-02-23 장이수 4011 0
71412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   2012-02-23 이근욱 3681 0
71433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2-24 박명옥 4001 0
71437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2-02-24 주병순 3371 0
71445 사진묵상 - 당신이 하고싶은 화해는?   2012-02-25 이순의 3731 0
71450 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2,4 |1|  2012-02-25 방진선 3081 0
71452 ♡ 주님을 두려워함 ♡   2012-02-25 이부영 3271 0
71456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5 박명옥 4341 0
7146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2-02-25 주병순 3271 0
71462 빛: 창조의 첫 번째 날의 일 [신학대전여행] |2|  2012-02-25 소순태 2981 0
71467 자기 글에 자기가 추천하는......   2012-02-25 김창훈 3421 0
71470 2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23,9   2012-02-26 방진선 30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