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456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   2012-05-31 이근욱 3591 0
73467 인내와 기다림   2012-06-01 유웅열 5821 0
73471 6월 1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환대   2012-06-01 강헌모 4411 0
73474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1 박명옥 4791 0
73495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2-06-02 이근욱 3141 0
73498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  2012-06-02 주병순 3071 0
73505 6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1,21   2012-06-03 방진선 3181 0
73508 믿는 제자로 삼아야 하다 [예수님의 사명]   2012-06-03 장이수 3311 0
73515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6-03 박명옥 4171 0
73516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  2012-06-03 주병순 3391 0
73521 삼위일체의 성경적 근거 #[나삼위일체대축일] |7|  2012-06-03 소순태 3251 0
73526 6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6,10   2012-06-04 방진선 3561 0
73530 성전의 불의한 소작인 [포도밭과 모퉁잇돌] |1|  2012-06-04 장이수 3061 0
73542 "살며 춤추며"(2) : 저자, 헨리 나웬 신부   2012-06-05 유웅열 3641 0
73550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2-06-05 주병순 3131 0
73558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   2012-06-05 이근욱 3811 0
73560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6-05 박명옥 3541 0
7357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2-06-06 주병순 3461 0
73577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6 박명옥 3991 0
73578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6 박명옥 3120 0
73585 ♡ 화해시키는 십자가 ♡   2012-06-07 이부영 3741 0
73593 세상의 한가지 도구로서의 사랑 [불행한 사랑의 뿌리] |4|  2012-06-07 장이수 3491 0
73594 천국에 가려면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7 박명옥 4781 0
73608 모르는 곳으로 옮겨 가기.   2012-06-08 유웅열 3291 0
73619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6-08 이근욱 3651 0
73628 집 떠나기   2012-06-09 유웅열 2961 0
73634 6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4 |1|  2012-06-09 방진선 2861 0
73638 부자든 빈자든 모두 자신이 가난하다고 말한다 |1|  2012-06-09 장이수 3431 0
73643 아담의 자손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7]/창세기[62]   2012-06-09 박윤식 3341 0
73644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의 영적 성숙과정 묵상 |2|  2012-06-09 이정임 3531 0
73645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 ...   2012-06-09 박명옥 3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