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2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4|  2006-12-09 주병순 5603 0
24177 왜 우니? 얘야! |5|  2007-01-06 이은희 5605 0
24198 모두를 살리려면. . . . |2|  2007-01-07 유웅열 5602 0
24391 선친의 유고시 '바람 뫼뿐이어라' 이야기 |3|  2007-01-13 지요하 5606 0
24777 호버링(hovering) 2   2007-01-24 배봉균 5607 0
24779 Re : 호버링(hovering) 2   2007-01-24 배봉균 3176 0
24998 바이지(Baiji) 2 |2|  2007-01-31 배봉균 5607 0
25050 '일치를 통해 인간은 성화된다' |1|  2007-02-02 이부영 5601 0
25090 오늘의 묵상 (2월3일) |22|  2007-02-03 정정애 5607 0
25330 이 벽의 메시지 :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을 만난다. |3|  2007-02-11 유웅열 5604 0
25639 오늘의 묵상 (2월24일) |19|  2007-02-24 정정애 5606 0
25878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3-05 정복순 5603 0
26830 '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4-14 정복순 5602 0
26887 언제봐도 좋은곳이 많은 중국풍경 |3|  2007-04-16 최익곤 5601 0
27304 (113) 오늘 만난 나의 희망 |12|  2007-05-05 김양귀 5607 0
27335 오늘의 묵상 (5월 7일) |10|  2007-05-07 정정애 5605 0
29128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|1|  2007-07-30 주병순 5603 0
29675 사랑과 분별심은 함께 가야 합니다.(聖 비오 신부님) |4|  2007-08-25 임성호 5607 0
30193 자연의 신비 |4|  2007-09-16 최익곤 5604 0
30864 10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29-32 묵상/ 내가 하지도 ... |6|  2007-10-15 권수현 5605 0
308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0> |4|  2007-10-15 이범기 5606 0
31138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6|  2007-10-26 박재선 5605 0
31523 그리워 별 따기 |8|  2007-11-12 이재복 5608 0
32058 오늘의 묵상(12월6일) |15|  2007-12-06 정정애 5607 0
33240 회개한다고 선언한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1-26 노병규 5606 0
34248 地上最大의 秘境 |5|  2008-03-04 최익곤 5605 0
34585 ◆ 속속들이 알지 못해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17 노병규 5604 0
35657 [매일복음단상] ◆ 사랑의 제조 처 made in 세상, made in ... |2|  2008-04-24 노병규 5605 0
35975 오늘의 묵상{주님 승천 대축일} |11|  2008-05-04 정정애 5607 0
37051 "진실과 겸손" - 2008.6.18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  2008-06-19 김명준 5605 0
3736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|7|  2008-07-02 최익곤 56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