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919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12-03-19 주병순 3051 0
71920 잃어버린 별 : 자기 자신만의 삶에 소홀히 하는 것   2012-03-19 유웅열 3691 0
71923 ♡ 고독 ♡   2012-03-19 이부영 3421 0
71927 (詩) 부칠 수 없는 편지 |1|  2012-03-19 이재복 3531 0
71929 오늘의 복음   2012-03-19 강헌모 3541 0
71935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2-03-19 이근욱 3741 0
7194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2-03-20 주병순 3211 0
71953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3-20 이근욱 3391 0
71960 인생의 맛은 열정을 갖고 지금을 살아야 알 수 있습니다.   2012-03-21 유웅열 3851 0
71971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이채시인   2012-03-21 이근욱 4171 0
71977 수도회의 창녀 [수도회로 들어간 창녀] |3|  2012-03-21 장이수 6051 0
71999 3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5,6 |1|  2012-03-23 방진선 3391 0
72009 또 다른 모세가 절실히 필요한 세대[희망신부님글]   2012-03-23 이미희 3491 0
72010 악인이란? - 지혜서 2,1ㄱ.12-22 #[사순4금1독]   2012-03-23 소순태 4301 0
72022 소망없는 불행에서 탈피하려면. . . .   2012-03-24 유웅열 3321 0
72024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선행은 어렵습니다   2012-03-24 이부영 3421 0
72037 사순 제4주간 - 은총과 유혹의 시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4 박명옥 4151 0
72046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자 ^^*   2012-03-25 강헌모 3591 0
72047 베드로는 슬며시 눈을 돌려 달아났다 [역 십자가]   2012-03-25 장이수 3571 0
72058 타이어와 수사님 그리고 수사님 [은총의 메세지]   2012-03-25 장이수 3521 0
72070 작은 마리아의 삶과 작은 예수의 삶   2012-03-26 장이수 3881 0
72072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12-03-26 주병순 3011 0
72073 지구촌 눈물.   2012-03-26 김창훈 3961 0
72082 소망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야. . . .   2012-03-27 유웅열 3741 0
72084 3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31,16   2012-03-27 방진선 3521 0
72095 십자고상의 의미 외 - 민수 21,4-9 #[사순5화1독]   2012-03-27 소순태 4301 0
72109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12-03-28 주병순 3061 0
7211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이채   2012-03-28 이근욱 3331 0
72113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8 박명옥 5331 0
72131 오늘 당신에게 기쁜 일이 생길 것입니다. |1|  2012-03-29 유웅열 3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