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138 너희는 신이다 [하느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시는 이유]   2012-03-29 장이수 6281 0
72150 평화.기도 희생 사랑..   2012-03-30 김창훈 3651 0
72156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12-03-30 주병순 3441 0
72157 오늘의 미사 말씀전례   2012-03-30 강헌모 3541 0
72159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  2012-03-30 이근욱 3741 0
72161 마음 속에서 차오르는 동경, 즉 열망은 정직한 본성이다.   2012-03-30 유웅열 3411 0
72165 사순 제5주간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30 박명옥 4051 0
72171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31 박명옥 3931 0
72175 사람의 야망은 겉모습 뒤편에 숨어있다.   2012-03-31 유웅열 3091 0
72177 3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 5, 16   2012-03-31 방진선 3181 0
72183 상처 받는 교회, 상처 주는 교회   2012-03-31 강헌모 3981 0
72184 ㅁㅁㅁㅁ 오빠생각-박태준-수원 최순애♥   2012-03-31 정유경 4481 0
72190 예수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   2012-04-01 강헌모 3351 0
72197 2012년 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(마르15,1-39)   2012-04-01 김종업 1,0531 0
72199 엘로이엘로이레마사박타니와 레지오 [성자, 성령, 성모] |3|  2012-04-01 장이수 5311 0
72203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01 이근욱 3391 0
72210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|1|  2012-04-02 김창훈 3851 0
72212 4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3,33   2012-04-02 방진선 2981 0
72224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12-04-02 주병순 3131 0
72226 동경이란 무엇이며, 사람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가?   2012-04-02 유웅열 4191 0
72235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.   2012-04-03 유웅열 3571 0
72236 ♡ 사막과 밤 ♡   2012-04-03 이부영 3391 0
72251 성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4-03 박명옥 6091 0
7225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는 유다와 베드로   2012-04-03 장이수 3501 0
72266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2-04-04 주병순 3041 0
72268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2-04-04 이근욱 4111 0
72284 ♡ 걸어가십시오 ♡   2012-04-05 이부영 3881 0
72288 고해성사, 어디까지 고백할까?   2012-04-05 강헌모 8321 0
72289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  2012-04-05 주병순 3901 0
72314 주님 수난 성금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 ... |1|  2012-04-06 박명옥 6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