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907 나를 따라라.   2010-06-28 주병순 3154 0
56906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8 조경희 4012 0
56905 넘치는 잔 |1|  2010-06-28 이재복 4253 0
56904 시련을 어찌 기쁨으로 여겨야 하나? |3|  2010-06-28 유웅열 5333 0
56903 ♡ 부활하는 순간 ♡   2010-06-28 이부영 3703 0
56902 <문규현 신부님의 절규>   2010-06-28 김종연 76410 0
56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28 이미경 84511 0
569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이의 모범 |11|  2010-06-28 김현아 83313 0
56899 6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8, 18-22 묵상/ 우행호시(牛行虎視) |1|  2010-06-28 권수현 3544 0
56897 6월 28일 월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10-06-28 노병규 1,35031 0
56896 장맛비 멈춘 일요일 오후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6-28 박명옥 4889 0
568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6-28 김광자 56810 0
56893 자유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  2010-06-28 김광자 4346 0
56891 예수님과 정치인의 차이 |1|  2010-06-27 김용대 39013 0
56890 연중 제13주일-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0-06-27 박명옥 43413 0
56889 십자가의길 |1|  2010-06-27 한성호 3713 0
56888 "하늘나라 비전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06-27 김명준 3586 0
56887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...   2010-06-27 주병순 3413 0
56886 통회와 찬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7 이순정 3726 0
5688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7 이순정 4032 0
56884 걷게 되신 노친과 종종 외식을 즐깁니다 |5|  2010-06-27 지요하 3269 0
56883 <꽃잎처럼......, / 전두환은 무사하다> |1|  2010-06-27 김종연 5516 0
56882 (515) 쉬어가는 길목에서 (모셔온 글입니다.) |5|  2010-06-27 김양귀 42111 0
56881 (514)오늘의 복음과 묵상. |4|  2010-06-27 김양귀 3555 0
56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10-06-27 이미경 68610 0
56878 6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51-6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0-06-27 권수현 3274 0
568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선택의 영원한 첫 자리는 예 ... |5|  2010-06-27 김현아 92520 0
56876 6월 27일 연중 제13주일 (교황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6 노병규 76314 0
56875 (513) <기도체험.>저가 2년 전에 묵방에 올린 글을 그리워서 모셔 ... |7|  2010-06-26 김양귀 4347 0
56874 (512)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6-26 김양귀 35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