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509 [생명의 말씀]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- 고찬근 루카 신부 ...   2012-04-15 권영화 3441 0
7251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12-04-16 주병순 3111 0
72513 4월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코린 4,8 |1|  2012-04-16 방진선 3471 0
72522 부활 제2주간(자비주일 4월) - 거룩한 의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4-16 박명옥 4351 0
72531 4월17일 야곱의 우물-요한3,7ㄱ.8-15 묵상/ 진실을 받아들인다는 ...   2012-04-17 권수현 4331 0
7253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12-04-17 주병순 2991 0
72538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   2012-04-17 강헌모 4011 0
72559 ♡ 일어나게 하는 사랑 ♡   2012-04-18 이부영 3811 0
72566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12-04-18 주병순 3031 0
72569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   2012-04-18 이근욱 3381 0
72574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후 음악회02-신부님의 ...   2012-04-18 박명옥 4541 0
72575   2012-04-18 김열우 3341 0
72585 믿음의 순종 [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]   2012-04-19 장이수 4301 0
7259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12-04-19 주병순 3361 0
72597 4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-15 묵상/ 함께 나눈다는 것   2012-04-20 권수현 3921 0
7260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12-04-20 주병순 3441 0
72606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늘 간직하라   2012-04-20 강헌모 4451 0
72623 죽음, 그 뒤에는 무엇이 오나?   2012-04-21 강헌모 3701 0
7262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2-04-21 주병순 5801 0
72626 [전례 용어] 거룩한 교환 이란? |5|  2012-04-21 소순태 7291 0
72632 [복음묵상] 4월22일 부활 제3주일 - 성경을 깨닫게 해주셨다.   2012-04-21 권영화 3391 0
72634 부활을 증거하려면?^^*   2012-04-22 강헌모 4681 0
7263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...   2012-04-22 주병순 3111 0
72637 부활 제3주일 루가 24,35-48 (나해)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  2012-04-22 김종업 5291 0
72638 천국 연옥 지옥, 세상의 종말과 완성   2012-04-22 강헌모 6641 0
72640 몸으로 배우기 - 수행(修行) : 동양의 전통   2012-04-22 유웅열 3791 0
72643 사랑을 보고도 회개는 못하다 [고난받는 메시아, 백성]   2012-04-22 장이수 3291 0
72647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22 이근욱 3741 0
72649 [생명의 말씀] 진정한 부활은 영원한 희망을 간직하는 것 - 허영엽 마 ...   2012-04-22 권영화 3131 0
72650 하느님의 이름들 - 유비(類比, analogy)의 의미   2012-04-22 소순태 3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