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376 연중 제15주일 -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|2|  2010-07-17 박명옥 67413 0
573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논쟁하지 말라 |8|  2010-07-17 김현아 1,95935 0
5737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17 김광자 4932 0
57372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 |2|  2010-07-16 김광자 5323 0
57371 "자비는 분별의 잣대"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7-16 김명준 42418 0
57370 연중 제15주일 -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0-07-16 박명옥 66314 0
57369 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 간다.-시-   2010-07-16 김인기 81023 0
57368 (518) 기뻐요. |16|  2010-07-16 김양귀 5548 0
57366 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|1|  2010-07-16 김용대 5803 0
5736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  2010-07-16 주병순 3534 0
57364 오늘은 웬일일까? l 오늘의 묵상   2010-07-16 노병규 5426 0
573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6주일. 2010년 7월 18일.)   2010-07-16 강점수 4253 0
57362 봉사와 의무이행 (루카복음17,1-37 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0-07-16 장기순 4176 0
57361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7-16 정복순 4464 0
57360 오죽하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6 이순정 4881 0
57358 ♡ 기쁜소식 ♡   2010-07-16 이부영 3873 0
57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7-16 이미경 1,11221 0
57356 '뻐꾸기 소리'를 들어보셨나요? |3|  2010-07-16 지요하 4242 0
57355 7월16일 야곱의 우물-마태 12,1-8 묵상/ 맘에 안 들어 |1|  2010-07-16 권수현 4814 0
57354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7-16 노병규 2,25633 0
57353 연중 제15주일 -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07-16 박명옥 63514 0
57352 은총의 세계 ??? |1|  2010-07-16 소순태 50518 0
573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7-16 김광자 4793 0
57367 Re: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 축일에 . . . |11|  2010-07-16 박계용 2464 0
57350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|4|  2010-07-16 김광자 4454 0
57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껍데기를 벗고 |5|  2010-07-16 김현아 81116 0
57348 "내 영혼의 열망과 소원"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7-15 김명준 4339 0
57347 일을 쉬지 말고 주님 안에서 쉬어야 l 오늘의 묵상   2010-07-15 노병규 3537 0
57346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읽을 것   2010-07-15 김중애 4172 0
57345 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   2010-07-15 김중애 3412 0
57344 영성체의 준비   2010-07-15 김중애 36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