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693 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 15일 수요일(자)대림3주간   2010-12-14 김중애 5260 0
60692 16.하느님 용기를 갖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|2|  2010-12-14 박영미 3995 0
60691 "공동체의 질(質), 공동체의 힘(力)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0-12-14 김명준 3723 0
60690 영광의 꽃으로 장식되는 정의의 싹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4 이순정 4786 0
60689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4 이순정 5135 0
60688 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   2010-12-14 진장춘 3852 0
60687 자동인형으로 살아온 이들 - 윤경재   2010-12-14 윤경재 3845 0
60686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14 박명옥 4255 0
60685 세상 떠난 이들에 대한 선행   2010-12-14 지요하 5256 0
60684 ‘위령미사’ 봉헌으로 얻는 위안 |1|  2010-12-14 지요하 4376 0
60683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10-12-14 주병순 3235 0
60682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14 박명옥 4854 0
60681 사막에 홀로 서서(3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14 노병규 84016 0
60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14 이미경 1,07917 0
60679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그대로 하라.   2010-12-14 김중애 4113 0
60678 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   2010-12-14 김중애 4212 0
60677 ♥‘예수님, 나는 지미입니다.’ ‘지미, 나는 예수야’ 와 함께 행복   2010-12-14 김중애 3832 0
60676 ♡ 소중함 ♡   2010-12-14 이부영 4023 0
60674 1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8-32 묵상/ 말과 행동 |1|  2010-12-14 권수현 3957 0
60673 <사랑과 섬김은 영원히 살아남는다>   2010-12-14 장종원 3395 0
60672 12월14일 화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-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0-12-14 노병규 88216 0
60671 사진묵상 - 기쁨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없을 때   2010-12-14 이순의 4104 0
606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14 김광자 4612 0
60669 누군가를 사랑할 때 ... |2|  2010-12-14 김광자 5153 0
606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기 싫은 것만 시키시는 하느님 |3|  2010-12-13 김현아 88318 0
60667 배티 성지 겨울비 (F11키를 치세요)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13 박명옥 3512 0
60666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12.13(월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12-13 김명준 3366 0
60664 ♥기도는 ‘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’이며, ‘듣는 것’이다.   2010-12-13 김중애 4752 0
60663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.   2010-12-13 김중애 3843 0
60662 비천함 속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. |1|  2010-12-13 김중애 41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