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804 부활 제4주간 - 거룩한 부르심![[소나무신부님]   2012-05-01 박명옥 4781 0
72813 5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16   2012-05-02 방진선 3781 0
72816 왜 몰랐지   2012-05-02 이재복 3731 0
72820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/ 이채시인   2012-05-02 이근욱 3401 0
72823 지 천 명   2012-05-02 조화임 4671 0
72824 카인과 아벨[8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1]/창세기[46]   2012-05-02 박윤식 3421 0
72830 5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9,54-55 |1|  2012-05-03 방진선 3251 0
72833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사신다 [불신]   2012-05-03 장이수 3391 0
72841 가톨릭신자는 '믿음없는 소속'   2012-05-03 장이수 4731 0
7285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2-05-04 주병순 3331 0
72864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5-04 이근욱 3321 0
72876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5 박명옥 4521 0
72896 내 안에 너, 너 안에 나 [사랑의 관계]   2012-05-06 장이수 3331 0
72899 아빠 나 죽으면 어디 묻을거야   2012-05-06 이부영 4571 0
72916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12-05-07 주병순 3031 0
72924 어머니, 당신이 그리운 날에는 / 이채시인   2012-05-07 이근욱 4971 0
72926 타고르의 지혜   2012-05-07 유웅열 4211 0
72935 주님 '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' 를 외쳐라   2012-05-08 강헌모 4421 0
72937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12-05-08 주병순 3501 0
72938 ♡ 측은한 마음의 눈 ♡   2012-05-08 이부영 4051 0
72953 연옥실화 2   2012-05-08 강헌모 5181 0
72961 영혼의 불   2012-05-09 유웅열 3731 0
72962 내 사랑의 내 제자 [나무와 가지]   2012-05-09 장이수 3591 0
72967 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5-09 박명옥 4081 0
72973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  2012-05-09 이근욱 3901 0
72974 배티 성지 - 5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5-09 박명옥 4241 0
72984 사랑의 줄 [생명의 끈]   2012-05-10 장이수 3561 0
72988 중년의 꽃 / 이채시인   2012-05-10 이근욱 3381 0
72989 사랑의 줄 2 [하느님의 사랑]   2012-05-10 장이수 2891 0
72993 변화   2012-05-10 유웅열 3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