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913 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2 박명옥 55911 0
56501 마음의 욕망을 다 버리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0-06-11 장기순 5597 0
56730 버리고 비우는 일 |7|  2010-06-21 김광자 5594 0
56990 한 대의 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? |4|  2010-07-01 김장섭 5594 0
58494 ♡ 용서 ♡   2010-09-09 이부영 5593 0
60303 천당(천국)과 하늘 나라는 동일하지 않은 개념입니다. |1|  2010-11-28 소순태 5590 0
60548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0-12-09 주병순 5592 0
60703 대림 제3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15 박명옥 5596 0
60920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,   2010-12-24 김중애 5594 0
614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6 김광자 5593 0
61697 ♥관상기도의 예로서 ‘사마리아 여인과 예수’의 만남의 상황   2011-01-28 김중애 5592 0
62008 연중 제6주일/예수님 마음/방 삼민 신부   2011-02-12 원근식 5597 0
628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17 김광자 5595 0
65166 성령 강림 대축일 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1 박명옥 5597 0
66449 마음을 닦는 일이 소중 합니다-반영억 신부-(마태오 15,1-­2.10 ...   2011-08-02 김종업 5594 0
66835 김대중 대통령님 덕분에 노친을 살렸습니다 |1|  2011-08-18 지요하 5593 0
67899 사랑, 너를 위한 마음자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03 노병규 55911 0
67953 기도를 꼭 가르쳐줘야 하나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05 노병규 5595 0
67981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1-10-06 노병규 5598 0
68165 연중 제28주간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10-14 박명옥 5590 0
68219 말이 곧 인품입니다   2011-10-18 이근욱 5591 0
71195 '진리의 성령'을 감추는 이유가 있다 [속이는 신부]   2012-02-14 장이수 5590 0
73676 청승맞은 사랑   2012-06-11 강헌모 5597 0
74294 나병을 바로 압시다   2012-07-11 강헌모 5593 0
74369 '산' 을 모르면 인생은 노동이다   2012-07-15 강헌모 5599 0
75270 9월 2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02 노병규 55911 0
77255 대림 시기에 철 좀 듭시다./신앙의 해[24]   2012-12-04 박윤식 5592 0
77508 12월 15일 *대림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15 노병규 55913 0
78539 + 말씀의 열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1-30 김세영 55912 0
79059 설득 --- 창세기 18장 1~15절   2013-02-20 강헌모 55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