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271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0-07-13 주병순 3121 0
57270 골룸바의 일기 |8|  2010-07-13 조경희 51421 0
57269 연중 제15주일 -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13 박명옥 55711 0
57268 ♡ 서로 사랑하라 ♡   2010-07-13 이부영 49317 0
57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7-13 이미경 90614 0
57265 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0-24 묵상/ 예수님의 힘 |1|  2010-07-13 권수현 4095 0
57264 받아들이는 대로 받는다. | 묵상글   2010-07-13 노병규 5855 0
57263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7-13 노병규 92320 0
57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은총에 합당한 삶 |10|  2010-07-13 김현아 1,40123 0
57279 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은총에 합당한 삶 |1|  2010-07-13 서승자 4202 0
57261 진정한 평화의 의미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2 이순정 4764 0
57260 하느님께 대한 신뢰 |1|  2010-07-12 김중애 4543 0
57259 영웅적인 극복은 고결함의 열쇠   2010-07-12 김중애 3601 0
57258 예수님의 자유   2010-07-12 김중애 3551 0
57257 ◈순서대로 해야 되지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12 김중애 3611 0
57256 묵상)하느님께 온전히 내려 놓을 때!-세계의 명강의 중-   2010-07-12 안은광 4241 0
57255 '가을인생' 새벽의 소박한 행복 |1|  2010-07-12 지요하 6110 0
57254 무연자비(無緣慈悲) |2|  2010-07-12 김용대 5663 0
57253 나를 '있는 그대로' 인정하자! |1|  2010-07-12 유웅열 6867 0
5725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0-07-12 주병순 4753 0
57251 <휴대폰 긴급 충천>+<엘레베이터 안에서 인사 주고받기> |1|  2010-07-12 김종연 5282 0
57250 ♡ 배움 ♡   2010-07-12 이부영 4723 0
572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7-12 이미경 99116 0
57248 7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0,34-11,1 묵상/ 칼 |1|  2010-07-12 권수현 4695 0
57246 연중 제15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12 박명옥 75113 0
57245 이웃이란 ? | 묵상글   2010-07-12 노병규 99724 0
57243 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12 노병규 1,04522 0
572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12 김광자 5613 0
57241 우리는 마음의 친구 |4|  2010-07-12 김광자 4635 0
57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주러 왔다 |3|  2010-07-11 김현아 85616 0
57239 감기   2010-07-11 이재복 3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