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182 5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51 |2|  2012-05-18 방진선 3151 0
73184 종교도, 신앙도, 영성도 동경에서 비롯된다.   2012-05-19 유웅열 3011 0
73196 "세상이 알아야 한다"   2012-05-19 장이수 2831 0
73205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...   2012-05-19 주병순 3331 0
73214 선택의 행로 [생명과 심판]   2012-05-20 장이수 3181 0
73222 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/ 이채   2012-05-20 이근욱 3181 0
73225 5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8,36   2012-05-20 방진선 3141 0
7323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12-05-21 주병순 3381 0
73245 ㅁㅁㅁㅁ 고향의 봄-마산 이원수-홍난파♥   2012-05-21 정유경 3591 0
73251 카인과 아벨[1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9]/창세기[54]   2012-05-21 박윤식 3461 0
73257 5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6,10 |1|  2012-05-22 방진선 3531 0
73267 성령쇄신 춘계 대구대회 01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5-22 박명옥 3811 0
73275 영혼의 흔적(사랑의 상처)   2012-05-23 유웅열 3461 0
7328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2-05-23 주병순 3281 0
73289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  2012-05-23 이근욱 4491 0
73294 하느님의 지성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5-23 김은영 3571 0
73298 카인과 아벨[17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0]/창세기[55]   2012-05-24 박윤식 3281 0
73316 아버지의 이름(사랑) [사랑의 뿌리, 일치의 원리]   2012-05-24 장이수 3391 0
73321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[예수님이 없다]   2012-05-24 장이수 3461 0
73333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12-05-25 주병순 3041 0
73338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  2012-05-25 이근욱 3181 0
73347 카인과 아벨[18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1]/창세기[56]   2012-05-26 박윤식 3431 0
73349 동경이 없으면 인생을 모르게 된다.   2012-05-26 유웅열 3341 0
73365 가좌동성당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KBS아침마당 출연 |1|  2012-05-26 정혜진 5991 0
73393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12-05-28 주병순 3021 0
73396 카인과 아벨[19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2]/창세기[57]   2012-05-28 박윤식 3361 0
73404 자기 망각   2012-05-29 유웅열 3621 0
73413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 ...   2012-05-29 주병순 3171 0
7341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5-29 이근욱 4371 0
73425 5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6,14 |1|  2012-05-30 방진선 3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