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550 십자가를 짊어지고   2010-12-09 김중애 5063 0
60549 내어줌으로써 실현되는 자아   2010-12-09 김중애 4063 0
60548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0-12-09 주병순 5602 0
60547 잉태와 출산   2010-12-09 노병규 47211 0
60546 여유를 가져라! |1|  2010-12-09 유웅열 5432 0
60544 1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11-15 묵상/하늘 나라는 |1|  2010-12-09 권수현 3834 0
60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09 이미경 95315 0
60542 ♡ 주 찬미 ♡   2010-12-09 이부영 3873 0
605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폭행당하는 하늘나라 |3|  2010-12-09 김현아 92015 0
60540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09 노병규 83515 0
605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09 김광자 4373 0
6053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4|  2010-12-09 김광자 5827 0
60537 11.영원에 촛점을 맞추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주 ... |3|  2010-12-08 박영미 4793 0
60535 눈 내리는 어둠속에서   2010-12-08 이재복 3623 0
60534 대림 제2주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12-08 박명옥 4215 0
6053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1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2-08 김명준 3564 0
60532 성숙한 신자   2010-12-08 김중애 5284 0
60531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  2010-12-08 김중애 3902 0
60530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  2010-12-08 김중애 4133 0
60529 잃어버린 양은 바로 다름아닌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8 이순정 6158 0
60527 "원죄없으신 마리아 잉태 대축일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8 이순정 5453 0
60526 성모 무염시태 축일-무염(無染)의 아름다움   2010-12-08 노병규 57011 0
60525 요셉 성인은 임종하는 이의 수호성인이 아니라 선종(善終)의 수호성인입니 ... |1|  2010-12-08 소순태 4822 0
60524 '주님의 종입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08 정복순 4766 0
60523 12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26-3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0-12-08 권수현 4943 0
60522 ♡ 따뜻한 마음 ♡ |1|  2010-12-08 이부영 4294 0
6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08 이미경 1,05421 0
60518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... |1|  2010-12-08 노병규 95623 0
60517 은총이 가득한 히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0-12-08 주병순 3263 0
60516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12-08 박명옥 5653 0
60528 Re: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 ... |4|  2010-12-08 소순태 2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