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609 2009년 한국 순교자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9-18 박명옥 3101 0
75610 번역 용어들인 계시, 환시의 신학적 의미   2012-09-18 소순태 3111 0
75613 용서의 기쁨   2012-09-19 유웅열 3401 0
75614 9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4,33   2012-09-19 방진선 3341 0
75626 사람은 며칠 굶으면 죽나요? |4|  2012-09-19 이정임 1,3921 0
75635 마음의 힘   2012-09-20 유웅열 3811 0
75637 9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8,51   2012-09-20 방진선 3331 0
75641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/ 이채시인   2012-09-20 이근욱 3471 0
75642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- 순교 ...   2012-09-20 박명옥 6571 0
7565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2-09-20 주병순 3001 0
75661 감사의 기도   2012-09-21 유웅열 3181 0
75668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은 비참한 패배나 희생이 ...   2012-09-21 강헌모 4091 0
75674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2-09-21 주병순 2931 0
75686 마리아의 멘토 엘리사벳   2012-09-22 이정임 4911 0
75690 ♡ 인간을 어떻게 설명합니까? ♡   2012-09-22 이부영 2781 0
75699 크리스천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22 박명옥 3151 0
75701 좋은 땅에 덜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   2012-09-22 주병순 3111 0
75702 고양이 사회보다 못한 인간 사회   2012-09-22 김영범 3301 0
75705 잡종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|1|  2012-09-23 소순태 3541 0
75706 하느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? |2|  2012-09-23 이정임 4041 0
75722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  2012-09-23 이근욱 3291 0
757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2-09-23 주병순 2961 0
75726 인생의 시련을 극복하자!   2012-09-23 김영범 5081 0
75728 ♣임 향한 일편단심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23 박명옥 2921 0
75729 어둠 속으로 숨겨지고 어둠 속에 감추어진다   2012-09-23 장이수 4231 0
75747 주님의 뜻을 묵상해 보고 싶습니다 |5|  2012-09-24 장서림 4041 0
75751 어느날,   2012-09-25 이정임 2151 0
75752 친구라면 소중히 대하십시오!   2012-09-25 유웅열 3191 0
75755 9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3,44   2012-09-25 방진선 3111 0
75760 십자가의 능력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09-25 박명옥 4431 0
7576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12-09-25 주병순 3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