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608 목마른 사람은 나에게 와서 마셔라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5 이순정 3745 0
56607 (508)복된 말씀이 치유은사 |6|  2010-06-15 김양귀 3704 0
56605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15 조경희 4502 0
5660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15 정복순 4643 0
56603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0-06-15 주병순 3711 0
56602 기호에 따라서 사랑해서는 안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5 이순정 6087 0
56601 ♥예수께서 우리 사람의 중심에 오신 것이다.   2010-06-15 김중애 3621 0
56600 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살라.   2010-06-15 김중애 3631 0
56598 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  2010-06-15 김중애 3621 0
56597 ♡ 내적 생명 ♡   2010-06-15 이부영 3961 0
56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5 이미경 1,05114 0
56595 6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43-48 묵상/ 먼저 기도하기 |1|  2010-06-15 권수현 4724 0
56594 <잘난 사람, 못난 사람 따로 없다>   2010-06-15 김종연 5023 0
56593 달라진 스탠턴 |2|  2010-06-15 김용대 3574 0
56591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15 노병규 85720 0
565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주의, 잘못인가? |3|  2010-06-15 김현아 1,28123 0
5658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|4|  2010-06-15 김광자 6005 0
565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15 김광자 4785 0
56586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죄의 종살이의 영 [화요일] |2|  2010-06-14 장이수 3231 0
56585 향유에 취해서...   2010-06-14 이인옥 3685 0
56584 "악인에게 맞서지 마라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6-14 김명준 3866 0
5658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10-06-14 주병순 3611 0
56582 진정으로 인간이 되는 것 |2|  2010-06-14 김용대 5341 0
56581 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 |2|  2010-06-14 김중애 1,5673 0
56580 맡겨라 /안셀름 그륀   2010-06-14 김중애 5184 0
56579 오늘날 평화에 대한 가장 큰 파괴자 |1|  2010-06-14 김중애 3943 0
56578 사명 수행   2010-06-14 김중애 3661 0
56577 소중한 선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4 이순정 4948 0
56576 자비를 베푸소서! |1|  2010-06-14 유웅열 5040 0
56575 앞섶에   2010-06-14 이재복 38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