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888 회개하는 삶   2012-10-01 김영범 3951 0
75891 아침의 행복 편지 40   2012-10-02 김항중 4151 0
75893 10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18   2012-10-02 방진선 3001 0
75894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것은. . . . . .   2012-10-02 유웅열 4001 0
75901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2-10-02 주병순 3121 0
75915 아침의 행복 편지 41   2012-10-03 김항중 2961 0
75928 성소 이야기   2012-10-03 강헌모 4471 0
75929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(가을을 위한 연주곡)   2012-10-03 이근욱 3111 0
75936 죄의 원인으로서 악의   2012-10-04 소순태 2951 0
75941 영원은 기나긴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.   2012-10-04 유웅열 3411 0
75944 야훼 이레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4 박명옥 4811 0
75964 하느님의 전화번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5 박명옥 5241 0
75972 어떤 자가 악의를 가지고 있는 자일까요? |1|  2012-10-05 소순태 2871 0
75977 10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3,3   2012-10-06 방진선 2941 0
75978 아침의 행복 편지 44   2012-10-06 김항중 3741 0
75979 주님의 은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6 박명옥 3981 0
75986 불신/회의(unbelief)는 죄이다 |6|  2012-10-06 소순태 3461 0
7598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  2012-10-06 주병순 3191 0
75993 10월 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11   2012-10-07 방진선 3501 0
75994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  2012-10-07 강헌모 3521 0
75999 연중 제27주간 -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 ...   2012-10-07 박명옥 3831 0
76014 10월 8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베드4,12   2012-10-08 방진선 2931 0
76023 사랑이란 단어를 말하지 않고 사랑을 설명한 루가   2012-10-08 김영범 3351 0
76026 자신에 대한 심판   2012-10-08 강헌모 3881 0
76035 ♡ 하느님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? ♡   2012-10-09 이부영 3591 0
7603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인간이 갖는 무조건의 영역   2012-10-09 강헌모 4951 0
76038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2-10-09 주병순 2971 0
76042 하느님의 마음에 귀 기울임 [예수기도의 삶]   2012-10-09 장이수 3271 0
76043 마르타냐? 마리아냐?   2012-10-09 김영범 3991 0
76047 가슴에 행복을 가득 담아주는 글   2012-10-10 유웅열 3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