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  2001-04-10 이재경 1,8195 0
156 어머니의 기도...[7] 문 밖에서   2001-04-08 이재경 1,6742 0
155 어머니의 기도...[6] 마지막 비상구   2001-04-07 이재경 1,3531 0
154 어머니의 기도...[5] 어머니의 기도   2001-04-05 이재경 1,8382 0
153 어머니의 기도...[4] 삶을 마감하는 날   2001-04-05 이재경 1,6601 0
152 어머니의 기도...[3] 이상한 조짐   2001-04-05 이재경 1,5851 0
151 어머니의 기도...[2] 9월의 마지막 달   2001-04-04 이재경 2,0512 0
150 어머니의 기도...[1] 중환자실에서   2001-04-02 이재경 2,3672 0
128 사순과 금연   2001-03-13 박진우 1,96812 0
129 축하 합니다.   2001-03-14 김 인기 3,1461 0
126 내 머물곳은   2001-02-21 김정만 2,2552 0
125 어떤 형제님의 성체조배중에서 |1|  2001-02-14 최숙희 3,68629 0
124 어느 가톨릭 사제의 이야기   2001-02-14 정베드로 4,00716 0
149 [RE:124]   2001-03-31 지원자 2,8492 0
123 너는 내 뜻 대로 낳고.....   2001-02-10 박미정 1,70914 0
122 어두운 죽음의 그늘을 지나...   2001-01-15 하경호(도미니꼬) 2,2074 0
121 나의 체험   2001-01-12 이학현 2,7344 0
120 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   2001-01-12 박병란 2,12911 0
119 성모   2001-01-11 유대영 2,0592 0
118 내 손을 높이 듬니다   2001-01-05 유대영 1,6421 0
116 혼인성사   2000-12-27 유대영 1,4690 0
115 20세기 광야 생활---정신과 시간의방---   2000-12-18 유대영 1,6242 0
114 그날   2000-12-14 유대영 1,7284 0
113 멸망한 영혼의 소리   2000-10-21 김종열 3,80219 0
112 성체조배중에 있었던일   2000-10-16 최홍식 7,62432 0
110 나의 하느님, 나의 교회   2000-10-11 최숙희 2,62315 0
107 고백성사때 있었던 일...   2000-09-30 양정훈 3,2603 0
104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   2000-08-27 박찬호 2,3884 0
101 은총의 시간   2000-08-24 현진옥 1,8655 0
93 파티마   2000-06-15 유대영 2,7524 0
91 나는 하느님 앞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|5|  2000-06-04 장영자 6,98379 0
88 이 삶을 주님 영광 위하여   2000-05-26 신기수 3,09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