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389 프랑스 루르드 성모 성지에 최대 최악의 홍수 !   2012-10-25 소순태 4521 0
76392 자의적(恣意的) 추정/망망(妄望)/주제넘음/무례(無禮) IIa IIae ... |3|  2012-10-25 소순태 3071 0
76395 ♡ 천지창조 문제와 종교와는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? ♡   2012-10-26 이부영 3431 0
7639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의 시기를 알린다   2012-10-26 강헌모 3801 0
76407 고린토2서의 주요귀절   2012-10-26 박종구 3231 0
7640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   2012-10-26 주병순 3171 0
76410 묵주기도   2012-10-26 황호훈 3571 0
7641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?/신앙의 해[3]   2012-10-27 박윤식 3951 0
76419 주제넘음/무례(無禮)/자의적(恣意的) 추정/망망(妄望) #[연중28토복 ... |3|  2012-10-27 소순태 3081 0
76420 외로움에서 홀로 있기로. . . .   2012-10-27 유웅열 3401 0
76426 치유를 전구해 주신 성모님 |2|  2012-10-27 강헌모 3601 0
76429 10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39,10   2012-10-27 방진선 3491 0
76433 주님께 가까이   2012-10-27 황호훈 3521 0
76438 '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시어' #[홀연중16월1독서] |2|  2012-10-27 소순태 3111 0
76442 10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8   2012-10-28 방진선 3351 0
76443 심판대   2012-10-28 강헌모 3241 0
76445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12-10-28 주병순 2791 0
76448 바로 이렇게 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  2012-10-28 이정임 6131 0
76452 꿈에도 시간을 투자하세요   2012-10-28 이정임 3801 0
76453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....   2012-10-28 김영범 3041 0
76454 위로하며 살자   2012-10-28 유해주 3001 0
76461 우리들은 항상 오락가락하며 살고 있다.   2012-10-29 유웅열 3111 0
76465 아침의 행복 편지 62   2012-10-29 김항중 3411 0
76470 아브라함의 딸인이 여자를 안식일일자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 ...   2012-10-29 주병순 3061 0
76471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말을 들었나?   2012-10-29 이정임 5791 0
76472 바르티매오가 벗어 던진 겉옷의 의미는?   2012-10-29 이정임 2030 0
76474 연중 제30주간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10-29 박명옥 3241 0
76480 사랑! 그 완벽한 이름!   2012-10-29 김영범 2981 0
76484 ♡ 구약성경은 왜 이스라엘의 역사서처럼 보입니까? ♡ |1|  2012-10-30 이부영 2971 0
76488 10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8   2012-10-30 방진선 3051 0
76495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  2012-10-30 이근욱 33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