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762 덩굴 장미와 야경 느티나무 신부님 /음악 Love Story / Nan ...   2010-06-22 박명옥 53611 0
56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 |11|  2010-06-22 김현아 2,18233 0
56760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06-22 박명옥 54814 0
56757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|1|  2010-06-22 김용대 3953 0
56754 <예수는 성직자였나, 일반신도였나?>   2010-06-22 김종연 3691 0
56753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2 노병규 72012 0
567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22 김광자 4202 0
56751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|6|  2010-06-22 김광자 4652 0
56749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0-06-21 주병순 3361 0
56748 네 눈 속에, 내 눈 속에....   2010-06-21 이인옥 4003 0
56747 내면을 보시는 하느님   2010-06-21 김중애 3482 0
56746 성 령   2010-06-21 김중애 5321 0
56745 나는 들보 넌 티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21 이순정 5763 0
56744 유혹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1 김중애 6453 0
56743 잘 죽기 위한 기도   2010-06-21 김중애 5881 0
56742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  2010-06-21 김중애 3601 0
5674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1 조경희 4162 0
56740 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. |1|  2010-06-21 유웅열 3762 0
56739 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묵상/ 눈먼 자들의 도시 |2|  2010-06-21 권수현 3654 0
56738 ♡ 하느님의 빛 ♡   2010-06-21 이부영 3633 0
56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|8|  2010-06-21 김현아 1,02816 0
56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21 이미경 83813 0
56734 6월 21일 월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  2010-06-21 노병규 67619 0
56732 <국가기관과 그 종사자들의 본분>   2010-06-21 김종연 3132 0
56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21 김광자 4183 0
56730 버리고 비우는 일 |7|  2010-06-21 김광자 5594 0
56729 착각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6-20 이순정 4707 0
5672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10-06-20 주병순 3342 0
56727 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   2010-06-20 지요하 3131 0
56726 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 |2|  2010-06-20 김용대 4466 0